<?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Mon, 22 Jan 2024 15:08:40 +0000</lastBuildDate>

		<item>
			<title><![CDATA[ 길위에 김대중 보니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69293</link>
			<description><![CDATA[ 
<p>오십이 되어서야 어떤 분인지 제대로 알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들었네요&nbsp;
</p>

<p>권력에 빌붙은 뭣같은 언론이 너무 형편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일베가 확장시키고&nbsp;
</p>

<p>&nbsp;
</p>

<p>왜 노벨평화상 받으셨는지 알겠고&nbsp;
</p>

<p>왜 &nbsp;독재악마들이 두려워했는지 알겠고&nbsp;
</p>

<p>저런 훌륭한 분이 세계적인 나라되게 IT, &nbsp;문화적 초석을 깔아놨는데 지금의 상황땜에 영화보며 답답해졌어요&nbsp;
</p>

<p>&nbsp;
</p>

<p>서울의 봄보다 &nbsp;더 사람들이 많이 봐야 할 영화라 생각이 듭니다 &nbsp;현대사를 죽 관통하는, 그래서 현대정치사를 알 수 있는 영화니까요&nbsp;
</p>

<p>박정희가 전두환이 딜하려할 때 모든 야당국회의원이 반대할 때 홀로 그 딜을 수용하려하는 장면에서 감탄했어요 &nbsp;진짜 중요한게 뭔지 아는 분이구나 진짜 민주주의를, 국민을 생각한 유일한 분이구나 &nbsp;
</p>

<p>1998년 5월 국민과 대화영상에서 어느 분이 무인도에 3가지 갖고 갈 수 있다면 뭘 가져가겠냐는 질문에 국민이 편하게 살도록 &nbsp;실업문제(IMF직후였으니), 부정부패, 지역감정을 갖고가겠다고 ...&nbsp;
</p>

<p>광주에 17년만에 가셔서 오열하시는 장면보며 노무현대통령 장례식때 휠체어에 앉아 권양숙여사 손잡고 정말 엉엉 우시던모습이 생각났네요
</p>

<p>&nbsp;
</p>

<p>세종대왕은 백성을 위한 훌륭한 업적 무수히 많지만 탄압이나 3번의 암살위협같은거 없이 하고싶은대로 하셨으니 성군이란 호칭은 김대중대통령 이 분께 붙여야할 호칭이네 영화를 보고 드는 생각
</p>

<p>저평가가 아니라 오평가된 분&nbsp;
</p>

<p>다시 제대로 평가해서 역사에 기록되기를 바래봅니다&nbsp;
</p>

<p>&nbsp;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음</author>
			<pubDate>Mon, 22 Jan 2024 15:08:40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rating>1</rating>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