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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un, 09 Jul 2023 18:01:2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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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82쿡 개편기념 근황 포스팅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73480</link>
			<description><![CDATA[ 
<p>82쿡 개편기념 포스팅입니다.
</p>

<p>여느 날처럼, 음식 사진은 드물고, 햇소리는 작렬일 겁니다.
</p>

<p>기깔난 음식, 기가 멕힌 음식, 기도 안차는 음식..등등
</p>

<p>다들 한장씩 들고, 개편 기념 포스팅에 동참합시다. 
<br>
<img src="../imagedb/orig/2023/0710/df6e29cb0e70935d.jpg" width="700"> 
<br>세월은 선택적으로 빠릅니다.
</p>

<p>세상 모든 것이 그러하듯..
</p>

<p>&nbsp;
</p>

<p>석양을 잡으러 달려 간 우리집 막내 소짜는&nbsp;
</p>

<p>이제는 다시 못 올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p>

<p>&nbsp;
</p>

<p>졸업식장에 다들 애기때 사진 한장과
</p>

<p>지금 사진 한장을 더해 슬라이드를 만들어 보여줬는데,
</p>

<p>부모들은 죽어도 못 맞출 그 모습을 보고도,
</p>

<p>친구들은 찰떡같이 알아보고 이름들을 외치더군요.
</p>

<p>눈치도 빠르고, 재치도 넘치고,
</p>

<p>어리고 여린 아이들의 막무가내 생기에 미소가 절로..
</p>

<p>&nbsp;
</p>

<p>그 사이&nbsp;
</p>

<p>저는 노안과, 새치와,
</p>

<p>갱년기 기념으로 나날이 갱신되느라 노난 몸무게로 어이가 절로..
</p>

<p>&nbsp; 
<img src="../imagedb/orig/2023/0710/c13f2f65f0a5c188.jpg" width="700">
</p>

<p>그도 그럴 것이
</p>

<p>그 사이 흐른 봄이며,
</p>

<p>
<img src="../imagedb/orig/2023/0710/5df583cb49c8317c.jpg" width="700">
</p>

<p>여름이며,
</p>

<p>
<img src="../imagedb/orig/2023/0710/fb3dd568c53e5bb9.jpg" width="700"> 
<br>가을이며,
</p>

<p>
<img src="../imagedb/orig/2023/0710/2654ca4535fa493a.jpg" width="700">
</p>

<p>겨울이 몇 개 이던가요.. 
<br>
<img src="../imagedb/orig/2023/0710/7e6ae51c7e652750.jpg" width="700"> 
<br>그러나,
</p>

<p>그렇다고 끼니를 거를 내가 아니모니다.
</p>

<p>허나, 커피를 블랙으로 바꾸는 센스는 발휘해 봅니다.
</p>

<p>귀한 칼로리를 액체로 채울 수 없다는 거.
</p>

<p>
<br>
<img src="../imagedb/orig/2023/0710/7462e282ce9119fb.jpg" width="700"> 
<br>복숭아꽃이 좋아,
</p>

<p>꽃 보려고 심은 나무에서 얻은 복숭아중 극히 일부입니다.
</p>

<p>&nbsp;
</p>

<p>꽃은 스치듯 피고져서, &nbsp;본듯 만듯 한데,
</p>

<p>해마다 복숭아는 풍년입니다.
</p>

<p>사과를 먹으려 심은 사과나무는&nbsp;
</p>

<p>사과는 개뿔이고, 꽃만 미친듯 만발입니다.
</p>

<p>제가 하는 일, 제가 사는 삶은,
</p>

<p>마..한마리로 이런 스타일입니다.
</p>

<p>&nbsp;
</p>

<p>오랜만에 등장해서 쓰려니,
</p>

<p>할 말이 많은 듯 안 많은듯 안 많긴한데,
</p>

<p>딱히 하지 않는건 아닌 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nbsp;
</p>

<p>이 또한 제 스타일입니다.
</p>

<p>&nbsp;
</p>

<p>그나저나 이제 팔이쿡은
</p>

<p>핸드폰 사진도 직접 올릴 수 있는 참 편한 세상이 되었네요. &nbsp;
</p>

<p>그간 밀린 사진들 가지고, 어여어여 출동하여 풀어들 놓으시라요.
</p>

<p>&nbsp;
</p>

<p>&nbsp;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쑥과마눌</author>
			<pubDate>Sun, 09 Jul 2023 18:01:26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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