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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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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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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at, 05 Nov 2022 08:05:37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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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가 집 사는데 너가 왜 난리?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45708</link>
			<description><![CDATA[ 주말 집청소하다보니 문득 생각나는 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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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정상 변두리 월세 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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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였던 자금이 돌아와서 번화가에 집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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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끝내고 집 샀다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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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파아랗게 질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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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디가 "왜 나한테 말 안했어?" 라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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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맞은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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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집 사는데 너가 뭔 상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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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두고두고 신경 거슬리게 하는데 질려서 연락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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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6개월 뒤에 슬금슬금 연락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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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고압적인 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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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지인은 초대할 생각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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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불 오늘 만나야한다며 연락이 와서 집으로 들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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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집을 다 훑어보고 저녁 해가 지는데 귀가할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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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대면했는데 그 뒤로 부쩍 친한 척하고 친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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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제 집 이야기를 다른 이들에게도 퍼트리고 다니는걸 뒤늦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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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집 사고 파는게 남들과 상의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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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아닌 저 여인들은 어찌 저리 내 집에 간섭이 하고 싶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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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잊혀진 옛 일이긴한데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ㅇㅇ</author>
			<pubDate>Sat, 05 Nov 2022 08:05:37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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