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06 Jul 2022 08:14:51 +0000</lastBuildDate>

		<item>
			<title><![CDATA[ 쇼핑하실때, 어떤 모습이신가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79110</link>
			<description><![CDATA[ 
<p>
백화점 브랜드 매장 운영하고 있습니다.
</p>
<p>오랜 세월 업으로 삼고 있으나, 적성이 안맞으니 항상 새로 임하는 자세와 마음..( 쉽게 말해 베테랑이&nbsp;못됐단 얘기죠)
</p>
<p>초반에는 여러모로 힘들었으나 , 그래도 나이드니 하는 일에 항상 감사하고,&nbsp;
</p>
<p>계절 바뀔때마다 오시는&nbsp;단골고객들에게&nbsp; 항상 고맙습니다.
</p>
<p>사람 오래 상대하다보니 ,어려운 고객들 소위 말하는 진상이라 불리는 손님들 얘기는 오히려 말할필요도 없이
</p>
<p>먼지 털듯 툭툭 털어버리게 되요.&nbsp; 아예 떠올려&nbsp; 오래 끌기 싫은거죠..
</p>
<p>
<br>
</p>
<p>그런데 최근&nbsp; 가끔 오는 고객 몇분의 사소한 언행들이&nbsp; 쉽게 지워지지않은 옷의 얼룩같이 남네요.
</p>
<p>대수롭진 않으나 작은 티끌같은&nbsp;&nbsp;얼룩..
</p>
<p>가족단위 손님A- 자녀분들 남편과 다같이 와서 다 같이 여러벌 입어봐요.
</p>
<p>&nbsp;&nbsp;&nbsp;&nbsp; 그중 한 20대 딸이 구입하려고 하면 저쪽 다른 브랜드 가면 싸고 예쁘고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그러냐고 말려요
</p>
<p>&nbsp;알바비 받은걸로 산다고 해도 계속 같은얘기..&nbsp;&nbsp; 
</p>
<p>신상품&nbsp;나올때마다 &nbsp;꼭&nbsp; 들려서 같은 상황&nbsp; 같은 언행..
</p>
<p>
<br>
</p>
<p>50대 맵씨 좋은 고객B - 스타일에 신경쓰는 옷차림새인 만큼&nbsp; 디자인따라 여러벌 착장해봐요.
</p>
<p>&nbsp;&nbsp;&nbsp;&nbsp; 계속&nbsp; 설명과 응대를 요구하고&nbsp; 같은 디자인 55. 66 칫수별로&nbsp; 몇번씩 입어봅니다.
</p>
<p>&nbsp;&nbsp;&nbsp;&nbsp; 그러곤&nbsp; 뜬금없이&nbsp; OOO백화점에도 이 브랜드가 있냐고 물어요.
</p>
<p>&nbsp;&nbsp;&nbsp;&nbsp;입점해 있다고 대답하면,&nbsp; 한시간 가까이 입어보신 그 고객 왈 .. 그럼 거기가서 입어보고 결정해야겠다..
</p>
<p>&nbsp; 
</p>
<p>두 상황이 잊어버릴만 하면 다시 재연되요..&nbsp;&nbsp; 가끔 와서 똑같이 행동합니다.
</p>
<p>본인들은&nbsp; 잘 모르는둣하나, 참 뭥미..? 싶어요..
</p>
<p>돌아보고, 구입 안한다고&nbsp; 디스하는게 아닙니다. 
</p>
<p>디자인이 마음에 안 드실수도 있고,&nbsp;가격이 본인 생각과 다를수 있어요.
</p>
<p>다만&nbsp; !!&nbsp; 제 앞에서, 저희 직원들 앞에서 말씀하지는 말아주세요..매장 나가서 말씀하셔도 되잖아요..
</p>
<p>처음 부터 선호하시는 매장 가보셔도 되구요..
</p>
<p>나를 얼마나 하잖게 생각했으면,&nbsp; 매장 안에서 얘기를 할까..
</p>
<p>그냥&nbsp; 더 둘러본다고 하면 될것을,&nbsp; 일부러 혈압 오르게 하려는 걸까 
</p>
<p>나이 4~50은 넘었을 사람들이 왜 그리 예의를 못 갖췄을까&nbsp;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p>
<p>제가 너무 제 입장만 생각했나요..? 예민하게 생각했나요?&nbsp;
</p>
<p>&nbsp;외려 더한 손님들은&nbsp; 죄송합니다. 짧게 끊고 헐 참 웃고 마는데, 묘하게 신경이 쓰이네요.
</p>
<p>그 외 안부 챙겨주시는 좋으신 분들&nbsp; 또한&nbsp;더&nbsp;많으셔서 ,&nbsp;또 한달을 버팁니다.
</p>
<p>
<br>
</p>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p>
<p>
<br>
</p>
<p>
<br>
</p>
<p>
<br>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고객</author>
			<pubDate>Wed, 06 Jul 2022 08:14:51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rating>1</rating>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