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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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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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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01 Jun 2022 08:30:08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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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남한테 돈 빌려주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60321</link>
			<description><![CDATA[ 가족 친척도 이해는 안가지만 그렇다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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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망하면 어차피 또 내가 챙겨야될 마음의 빚처럼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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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받는다 생각하고 빌려주는게 마음이 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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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초등동창(의사)한테 돈을 빌려줬대요. 2000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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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가 묶이는 바람에 화장품 수입이 묶여서 단기간 사용하고 준다고 했나봐요. 초등동창이라도 오래 단절되있다가 결혼하면서 다시 연락닿은 사람이고, 최근에 빚까지 끌어서 주식투자했다가 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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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그 돈 못받는다고 생각하라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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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 사람은 은행 문턱, 사채까지 다 두드려봤거나 한도까지 끌어썼다고. 돈 생겨도 우리는 후순위로 밀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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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그 돈 없다고 큰 지장 있는건 아니니 그냥 못받는다 생각하고 빌려줬어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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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돈 빌려달란 얘기 꺼낸거 자체가 그렇게 친구라고 생가하는건 아닌거다. 친구가 얘기 듣는순간 거절이라는 어려운 선택을 해야하거나 와이프 몰래 빌려줘야하는건데 친구에게 그걸 하게 하는게 이미 나쁜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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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도 보면 돈은 빌리는 사람이 빌리고 빌려주는 사람이 늘 빌려주더라구요. 공증을 쓴것도 아니고 정말 친한진구라면 그 큰돈을 (원래 1억 불렀대요) 입밖에 꺼내지도 않았을거고, 안 친한 친구라면 빌려줄 필요가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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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빌려주고 돈떼었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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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 상대가 먼저 손내밀면 모를까 어떻게 남한테 빌려달란 얘길 입밖에 낼 수 있는지. 어떤 사람은 절대 못할 일이고 한번도 해본적 없을  일이죠. 길에 파지를 줍고 살더라도.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author>
			<pubDate>Wed, 01 Jun 2022 08:30:08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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