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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01 Jun 2022 08:13:20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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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심심해서 써보는 다이어트 관련 뻘글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60311</link>
			<description><![CDATA[ 제가 82에 다이어트 관련해서 글을 몇 번 쓴 적 있는데요.
<div>요며칠 내내 생각하던 걸 심심해서 한 번 써봅니다.
</div>
<div>82에 온 지도 오래 되서 82의 화제들은 대부분 익숙하지만
</div>
<div>가방이나 브랜드는 이름만 알고 잘 모릅니다.
</div>
<div>그러니 가방 하나에 어떻게 그 돈을 지불할 수 있지?
</div>
<div>이런 일도 종종 있지요.
</div>
<div>
<br>
</div>
<div>그런데 워낙 회원들도 많고 다양한 분들이 계시다 보니&nbsp;
</div>
<div>다이어트에 대해서도 진짜 아무 것도 모르고 살은 쪘는데
</div>
<div>이 체중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 어떻게 해야되느냐고
</div>
<div>고민하시는 분들부터 체성분, 근육량 따져가면서 관리하시는
</div>
<div>분까지 각양각색인 것 같아요.
</div>
<div>
<br>
</div>
<div>질량 보존의 법칙 과학 시간에 배우신 것 기억나실까요?
</div>
<div>다이어트와 관련해서 절대 법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div>
<div>생각하는데요.
</div>
<div>
<br>
</div>
<div>82에서 얼마 동안 다이어트해서 얼만큼 감량했는데 한 번 마음 놓고
</div>
<div>먹었더니 확 늘었다 털썩 어떻게 이럴 수가 그러시는 경우
</div>
<div>종종 봅니다.
</div>
<div>
<br>
</div>
<div>저는 20년 넘게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다녀와서 같은 옷을
</div>
<div>입은 상태로 체중을 확인하는데요. 질량 보존의 법칙은 진리입니다.
</div>
<div>살찌는 음식(떡볶이, 냉면, 짜장면 등 간이 강하고 탄수화물이 많은
</div>
<div>음식)을 먹으면 다음날 여지 없이 아주 까암짝 놀랄 체중이 되어 있습니다.
</div>
<div>그럼 그 날은 아침 식사에서 탄수화물을 빼거나 커피 마실 때 간식을
</div>
<div>생략하는 방식으로 관리하고요. 그럼 다다음날쯤에는 원래 체중으로
</div>
<div>돌아갑니다.
</div>
<div>
<br>
</div>
<div>다이어트 아무리 열심히 하셔도 한끼 자알 드시면 확 올라가고 열 받아서
</div>
<div>드시면 그만큼 또 올라갑니다. 한끼 잘 드시는 날은 차라리 체중을 달지
</div>
<div>마시거나 체중을 확인하고 어느 정도 올라가나 봐서 다음에는 좀 덜 드시거나
</div>
<div>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div>
<div>
<br>
</div>
<div>다이어트의 목적은 미용이거나 건강이거나 각자의 이유가 있으니 모두가
</div>
<div>미용 체중이어야 한다 그런 생각은 아니고요. 저는 살이 찌면 안 되는 기저
</div>
<div>질환을 갖고 있기도 하고 머리털도 개털이고 피부도 엉망인 제가 의외로
</div>
<div>외모 지상주의적인 측면이 있어서 배 나온 거 싫고 흐릿하지만 내천자도
</div>
<div>보였으면 좋겠고 승모근도 없고 어깨도 좀 가녀렸으면 해서 좀 더 빠졌으면
</div>
<div>좋겠다는 유지어터의 맘으로 지냅니다.&nbsp;
</div>
<div>
<br>
</div>
<div>영양도 운동도 아무 것도 모르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해야겠다고 결심하셨다면
</div>
<div>일단 매일 아침 화장실 다녀와서 같은 착장으로 체중을 재서 카톡 나와의 채팅창에
</div>
<div>적으셔서 내 기준 체중이 어느 정도인가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나서 어떤 방식으로
</div>
<div>다이어트를 할 것인가, 목표는 몇 킬로이고,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할 것인가
</div>
<div>결정하세요.
</div>
<div>
<br>
</div>
<div>다이어트를 하실 거면 식이와 영양에 대한 동영상도 좀 들어보셔서 본인이 덜&nbsp;
</div>
<div>고통스럽게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나서 지속해 보세요.
</div>
<div>
<br>
</div>
<div>저희 남편이 피티를 받을 때 하도 살이 안 빠지니 한 끼에 탄수화물을 100그램만
</div>
<div>먹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은 100그램 주고, 저는 80그램 먹습니다. 나머지
</div>
<div>배고픔은 나물 반찬, 두부, 닭가슴살 같은 단백질로 채웁니다. 아침, 점심은 탄수화물
</div>
<div>있는 식단으로 먹고 저녁은 탄수화물 없이 단백질과 야채, 견과류 정도로 6시 전에
</div>
<div>끝냅니다.&nbsp;
</div>
<div>
<br>
</div>
<div>국수와 라면도 먹고 싶으면 먹습니다. 대신 주말 아침으로 먹고 먹고 나가서 걷습니다.
</div>
<div>다음날 체중 달아봐서 300그램 이상 올라갔으면 절식하고요. 그렇게 유지 중입니다.
</div>
<div>날씬한 게 제일이다! 모두 이렇게 사시라!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먹은 만큼 살찌는 건
</div>
<div>너무 당연한 거니 오늘 떡볶이 드셨으면 내일은 찌겠구나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div>
<div>좋겠다고 친구 같은 82회원님들께 제 경험 알려드립니다.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div>
<div>
<br>
</div>
<div>
<br>
</div>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20년차 유지어터</author>
			<pubDate>Wed, 01 Jun 2022 08:13:20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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