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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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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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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un, 31 Jan 2021 10:11:25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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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남편과의 생각 차이.. 82분들의 조언을 구해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60661</link>
			<description><![CDATA[ 30대 초반 아이없는 신혼부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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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7급 공무원, 저는 중견기업 다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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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진로에 대해 서로 의견이 달라서 여기에 여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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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남편이 승진보다 가정에 더 충실했으면 좋겠다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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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아기도 가질건데 남편 월급으로만 살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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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제가 계속 맞벌이를 해야 하는데, 남편이 칼퇴해서 육아와 집안일에 동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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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친정, 시댁도 지방이라서 근처에 도와줄 사람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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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아이 낳고 제가 육아휴직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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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1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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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남편은 일욕심이 있어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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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몸바쳐 일해 승진하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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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내년에 본청에 들어가고 싶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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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들어가면 주6일 출근, 매일 야근은 기본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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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집안일 동참은 어려울 듯 하고, 본인도 미안하지만 제 희생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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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수당이 나오면 가정 경제에도 보탬이 될거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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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해보니 야근 수당을 풀로 받는다 해도 세후 월 300 넘을까 말까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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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보다 약 50 정도 더 받는건데.. (남편 현재 세후 월 230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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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될만한 금액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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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세후 400 넘게 받고 있어서, 월급 50 겨우 더 받고 제 희생을 담보로 하여 6급 승진을 빨리 하겠다는게.. 크게 와닿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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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정년 보장과 워라밸이 메리트인 직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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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이 큰 메리트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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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본인이 공무원인 분들의 입장을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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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ㅎㅎ</author>
			<pubDate>Sun, 31 Jan 2021 10:11:25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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