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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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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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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ue, 26 Jan 2021 07:57:45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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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엄마한테 평생 니가한게 뭐있냐라는 아빠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57698</link>
			<description><![CDATA[ 두분다 65세 이상 자기집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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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도 없고 그냥 생활비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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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 타일 이런류의 일이라 덥거나 춥거나 비오면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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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따로 자영업 하지만 소규모이고 시골이라 용돈버는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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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일이 짧은 시간에 목돈을 만지지만 일년에 반 이상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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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엄마가 배워서 도와준지 오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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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끼이상 직접 차려줘야하고 외식없고 밥통에서 하루이상 지난밥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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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하는거 지겨워하면 게으르다고 하고 본인은 하루 대부분 인터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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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살림을 못해서 집이 없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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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둘 학자금 모두 대출로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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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때는 1년이상 나가서있던 적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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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돈을 번건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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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밥먹고 생활할 정도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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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아도 그정도는 벌어야 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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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슨 핀트만 나가면 내가 돈 벌어준거 어쨌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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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번돈으로 애들 키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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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자식들에게 들어갈 돈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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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키워주고 밥해준 여자랑 나눠먹는게 그렇게 아깝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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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에게는 공격성은 없는데 엄마한테만 그럽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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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궁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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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지능이 떨어져서 계산이 안되고 진짜 억울해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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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무능력하다는걸 무의식적으로 인정하기 싫어서 덮아 씌우는건지 지금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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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달 벌고 3달쉬어서 생활비 모자르다 하면 그때 번거 어쨌냐는 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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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하고는 큰 갈등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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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버지없이 자라고 가정이 불우한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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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어른의 역할을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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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잘못이라면 남자가 능력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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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이라도 해야하는데 그렇게 억척스러운 분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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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받거나 장사를 하는 방식으로(되든 안되든) 살림을 꾸려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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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골 빠지는 고생은 아니더라도 시원찮은 살림에 저희들 옆에서 잘 챙기시느라 마음고생은 험한딜 하는 여자 못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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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딸의 의사 상관없이 매번 음식을 싸오는 어머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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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지능장애라는 댓글이 달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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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로봇처럼 공감능력없고 기계적 명령에 따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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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모자란가 대학병원가서 치매검사 경도인지저하 검사 했지만 큰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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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울증 알콜문제는 예전부터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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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름 노력을 한다고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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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렇게 평생 니가 한게 뭐있냐는 식으로 말하는 아빠에 대해 열받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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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저랑 통화할때마다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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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연락해서 폭격하는 정도는 아니고 본인도 매번 맺힌것이 참다참다 자연스레 흘러나오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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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는데 저는 저대로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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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그냥 번 돈을 엄마랑 나눠먹는게 아까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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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지능이 떨어져서 한번 번돈이 계속 있다고 생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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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정이 비열해서 만만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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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는 비위맞추는말 잘하고 저희들한테도 저런 막말 잘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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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ㅇㅇ</author>
			<pubDate>Tue, 26 Jan 2021 07:57:45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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