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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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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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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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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꾸 주고 싶은 것도 병인거 같아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53752</link>
			<description><![CDATA[ 친정 부모님이 탈모가 있어서 무실리콘 샴푸를 찾아서 택배로 보내드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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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뒤에 샴푸 써보시니 어때요 괜찮아요 물으니  중국산이길래 안쓴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원산지까지는 못보고 실리콘 유무와 사용후기만 열심히 찾아보고 보낸거죠. 친정가보니 진짜 포장 뜯지도 않은 상태로 그냥 화장실에서 먼지 뒤집어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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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도 소소하게 제가 써보고 좋았던 주방기구, 발각질제거제, 머리볼륨빗 등등 사서 보내드렸어요. 근데 나중에 가보면 제가 보내드린 것들이 없어요. 제 동생 집에 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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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방한화 사려고 장바구니 담다가 부모님 생각나서 더 담았는데 정신차리고 다시 뺐어요. 늘 이래요. 제 것 담으면서 부모님 것까지 담는 거 이거 병인가봐요. 전 왜 자꾸 부모님한테 뭘 주려고 그러는지.. 받고 좋아하시지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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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필요를 느끼지 않는 물건을 저 사람이 잘 쓰겠지하고 보내는 건 부질없는 짓인거 같아요. 상대가 필요로 할때 그때 도와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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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author>
			<pubDate>Wed, 20 Jan 2021 00:40:12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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