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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ue, 22 Dec 2020 02:01:59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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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20년 겨울을 보내며 ..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34635</link>
			<description><![CDATA[ 





<p>
어제가 동지(애기동지)여서 퇴근하고 바쁘게 팥죽을 끓였습니다 





</p>





<p>애기 동지에는&nbsp;팥시루떡을 먹는다고 하던데 저는 그냥 가정과 자손의 안녕을 기원하는데서 





</p>





<p>유래된&nbsp; 동지라서 &nbsp;상관없이 해마다 &nbsp;끓이기로&nbsp;..





</p>





<p>새알은 그저께 일요일에 여기 5일장에가서 떡집에서 직접 만드는 거 보고 한봉지 사가지고 왔구요 





</p>





<p>새알이&nbsp;겉표면이 조금 마른듯해야 단단하고 쫄깃거려서 하루 그냥 실온에 두었다가 죽에 넣었습니다. 





</p>





<p>





<br>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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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지난번에 담가두었던 시원한 동치미도 예쁘게 담아내고 





</p>





<p>설탕도 조금 내어 갑니다. 





</p>





<p>어릴적&nbsp; 식은&nbsp; 팥죽에 설탕뿌려서 서걱거리며 먹었던 추억이 있어서 





</p>





<p>반은&nbsp; 따듯하게&nbsp; 소금간으로 먹고 &nbsp;반은 설탕뿌려서 먹었습니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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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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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img width="700" id="im_39160" style="width: 700px;" src="/imagedb/orig/2020/1222/bef3330ea6a9077c.jpg">





</p>





<p>장날마다 가서 양미리를 한두름씩 구입합니다 





</p>





<p>올해는 코로나로 축제도 못하고 판매가 잘 안되어서 어민들은 울상이라는데&nbsp; 작년보다 저렴해서 





</p>





<p>더 자주 먹게 되는것 같아요&nbsp; 





</p>





<p>일부러&nbsp;&nbsp; 바깥&nbsp; 아궁이에 불 지필 일을&nbsp; 만들어&nbsp; &nbsp;남은&nbsp;&nbsp;숯에 올려서 노릇노릇하게 &nbsp;굽습니다. 





</p>





<p>구우면서 그자리에&nbsp; 앉아서 입가에 검댕이&nbsp; 묻혀가며 먹는 맛도&nbsp; 꽤나 괜찮은것 같구요 





</p>





<p>양미리를 통째로 뼈까지 먹기때문에 중년의 여성들한테는 칼슘섭취도 할수 있는 좋은&nbsp; 겨울철 먹거리라고 하네요 &nbsp;





</p>





<p>





<br>





</p>





<p>





<img width="700" id="im_39161" style="width: 700px;" src="/imagedb/orig/2020/1222/191968bc07a8bfb7.jpg">





</p>





<p>





<br>





</p>





<p>어릴 때 엄마가 이스트 따뜻한 물에 개어서 &nbsp;발효시키시던 순간부터 





</p>





<p>하루종일 다 쪄진 술빵을 기다리며 인내했던 기억이 있는&nbsp; 막걸리 술빵...&nbsp;





</p>





<p>이제는 제가 기억을 더듬어 너튜브 찾아보고 재현했습니다. 





</p>





<p>더 폭신하게 하고 싶었는데 울엄마는 이런 것도&nbsp; 안가르쳐 주시고 4년전 이맘때 &nbsp;뭐그리 급하게 떠나셨는지......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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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img width="697" id="im_39162" src="/imagedb/orig/2020/1222/ec49067c1c3707fa.jpg">





</p>





<p>





<br>





</p>





<p>햇살좋던 어느 휴일 오후에&nbsp; 짝궁이랑 창가에 퍼질고 앉아서&nbsp; 커피한 잔 과 수다를 ~~~~~





</p>





<p>한겨울이라 얼었다 녹았다 반복속에 달큰해진 무우말랭이를&nbsp; 꼭 젤리같다며&nbsp; 몇개 나누어 먹습니다. &nbsp;





</p>





<p>덩치가 왜소하고 저보다 밥도 적게 먹는 짝궁은 커피잔도 작네요 제거는 다 큼지막해요 





</p>





<p>





<br>





</p>





<p>





<img width="700" id="im_39163" style="width: 700px;" src="/imagedb/orig/2020/1222/eb222f5801e179be.jpg">





</p>





<p>





<br>





</p>





<p>아침에 해가 나길래 커텐을 젖혔더니 유리에 눈꽃이 이렇게 예쁘게 맞아주네요 





</p>





<p>왼쪽 귀퉁이에 오리떼가 아무래도 한가족인가 싶게 모여서 한가롭게 떠있구요 





</p>





<p>우리는 언제 자유롭게 바깥활동 맘대로 할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잠시 .....





</p>





<p>





<br>





</p>





<p>올 겨울은&nbsp; 날씨뿐만이 아니라 유독 더 춥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p>





<p>여기저기서&nbsp; 너무 힘든 상황들&nbsp; 그리고 &nbsp;뉴스들 .........





</p>





<p>모두&nbsp;조심조심하시고&nbsp; 건강하게 이 겨울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주니엄마</author>
			<pubDate>Tue, 22 Dec 2020 02:01:59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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