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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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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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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13 Nov 2019 04:36:23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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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지영을 보고 딸아이와..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891069</link>
			<description><![CDATA[ 대화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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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창들과 보고 대딩 딸아이는 친구랑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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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펑펑 울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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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아주 시니컬하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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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엄마는 어찌 봤는지 슬프지 않았는지 울지 않았는지 묻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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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냉정해지고 시니컬하게 보았다. 눈물은 안나더라고 하니 어찌 그럴 수 있냐고 의아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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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사람들 다 울던데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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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똑같은 상황으로 출산휴가 후 아이 봐줄 사람 일도 없는데 난 끝끝내 사람 구해서 일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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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난 아이가 둘이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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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사람 쓰는동안 남들처럼 잘입고 잘먹지는 못하고 살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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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고민하던거 난 어떻게던 해결하고 억척스럽게 살아서 그런지 눈물은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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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아이가 충격 받은듯 하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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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화에 몰입되어 있다가 한대 맞은듯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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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그렇지만 그런 영화 많이 나와 사회적으로 짚고 더 좋아져야지.. 라고 말했고 어쩌니 저쩌니 해도 이 영화 가지고 한국 남자들이 딴지거는건 못봐주겠다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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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저처럼 보신 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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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꼭 필요한 영화라 느꼈지만 정작 나는 시니컬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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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딸아이</author>
			<pubDate>Wed, 13 Nov 2019 04:36:23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rating>1</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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