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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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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Mon, 26 Aug 2019 15:00:34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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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靑 반발 &amp;quot;2~3일 청문회, 대통령 법적 권한 침해&amp;quo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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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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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 간사 합의로 내달 2~3일 열기로 한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대해 청와대가 '대통령 법적 권한 침해'라며 강력 반발, 청문회 개최 여부가 안개속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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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소속 민주당 송기헌·한국당 김도읍·바른미래당 오신환 간사는 이날 오후 여야 원내대표의 결정권 위임을 받아 내달 2~3일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한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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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합의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늦었지만 청문회 일정이 잡혀 참 다행"이라면서도 "일정 합의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다. 8월 30일까지의 청문회 법적 일정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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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특히 9월 3일은 대통령이 추가 송부기간으로 지정할 때만 법적 효력을 갖는 날"이라며 "대통령에게 부여된 '법적 권한'을 국회에서 '정치적 합의'로 가져간 것은 유감"이라며, 여야가 문재인 대통령의 법적 권한을 침해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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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수석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서도 "9월 3일은 법적으로 청문회 일정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며 "2일까지 청문회 일정과 결과가 끝나면 3일부터 13일까지 10일동안 청문보고서 추가 송부 일정을 줄지를 대통령이 판단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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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합의한 것은 좋은 것인데 법에 근거해서 합의해야지 어떻게 법에 있지도 않은 날을 어떻게 합의하는가"라고 반문한 뒤, "대통령의 법적인 권한을 왜 국회가 정치적 합의로 가져가는가. 이것은 옳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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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강성 기류를 접하자 민주당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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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원내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좀 더 생각을 해보겠다"며 "제 원칙이 있었다. 최대한 유연해질 수 있는 것인지, 원칙을 지켜야하는지 고통스럽다"며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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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도 "법정기한을 준수하라는 게 첫번째 목표인데 2~3일로 합의한 것에 대해 이인영 원내대표가 격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내일 아침 긴급히 원내대표단을 소집해서 수용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합의 파기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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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도읍 한국당 간사는 "상임위의 인사청문회 일정은 여야 간사간 합의사항"이라며 "이를 민주당 원내지도부에서 번복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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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우리 당은 당초 '3일 청문회'를 주장하다가, 청문회를 해야겠기에 '이틀'로 합의를 본 것인데 민주당이 번복한다면 상당히 큰 문제"라며 "결국 한국당이 청문회를 하기 싫은 게 아니라, 민주당이 하기 싫었다는 뜻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써글것들이</author>
			<pubDate>Mon, 26 Aug 2019 15:00:34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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