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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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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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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ue, 25 Jun 2019 02:19:12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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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는 가끔 뭘 하고있는걸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89757</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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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서 일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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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낮에 너무 무료하고 생활도 안잡히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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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다니면 아침마다 올곳도 생기고 낮에 시간을 여기 저당잡힌채로 어째꺼나 매달 돈도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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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많은 월급은 아니구요 오래할 곳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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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짜 오래할 직업을 위해 자격증 공부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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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딴다고 공무원처럼 취업을 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그 분야에 일할 수 있는 자격을 받는거죠. 거기서 부턴 또 다시 시작이에요..취직해야하고 노력해서 영업하며 일하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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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혼기 넘은 나이에 가정도 못 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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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치만 또 직장 사람들 보니 결혼하면 결혼 한 데로 고충이 너무 많더라구요. 아이며 시집이며 케어하고..그래서 할일이야 많겠지만 결혼이 파라다이스는 아닌것 같단 생각도 요즘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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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꺼나 지금은 혼자몸만 건사하면 되니 결혼 못해 불안하지만 지금을 즐겨야겠단 생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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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늘 내가 할일도 못한 채(직업,가정) 단편적인 직장에 와서 일하며 내 시간 축내는것 같은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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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서 뭘 하는건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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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직장이 아니더라도 그냥 삶 자체가 너무 공허합니다.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하고 바쁜 와중에도 그냥 너무 공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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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렇게 살고 계신가요? 삶에 특별한 의미나 보람이 없어도 그냥 시간 보내며 사시는 건가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ㅡㅡ</author>
			<pubDate>Tue, 25 Jun 2019 02:19:12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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