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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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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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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27 Feb 2019 07:51:17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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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운전 습관이란게....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28126</link>
			<description><![CDATA[ 제가 처음 운전을 시작할때쯤 만나던 남자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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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그렇게 궁시렁 거리던 스타일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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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욕하고 그런건 아닌데 앞차나 뭔차가 잘못하면 그냥 못지나가고 혼자사라도 타박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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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로 운전을 하냐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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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옆에타다보니 저도 그런 학습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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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이상한 사람들 보면  혼자서라도 한소리씩 하고 때론 욕도하고... 얌샘이들에게 차선 양보 안하고 안끼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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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가 끼워주면 앞차까지 욕하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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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차 빨리 안가면 또 안간다고 막 빵빵 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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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엔 욕하는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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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보면 그렇게 곰처럼 순한데 알고보면 속은 엄청나게 예민한 사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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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운전할때 나오는지, 정말 핸들만 잡으면 딴사람이 되어서 너무 당연하게 욕이 나오고 까칠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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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간성에 문제가 진짜 많구나 스스로도 깜짝 놀랄때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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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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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나는 남친은 참 순한 사람인데 문제가 생겼을때 안싸우고 그냥 본인이 좀더 손해보는 스타일이라 운전도 좀 양보하고 다 끼어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운전자 옆에 1년 넘게 타고다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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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운전 습관도 비슷해지더라구요. 왠만하면 그냥 다 끼워줘요. 엄청나게 막히던 길인데 얌채처럼 앞에와서 낄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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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껴준다 하는 마음으로 다 끼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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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다 양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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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때 마음이 평화로워졌어요. 예전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막 전투적이였거든요. 내가 더 빨리가야했고 너한테 절대 안진다 그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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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운전하며 궁시렁거지리도 않고 아주 가끔 욕은 튀어나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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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양보의 대가~ 다 각자 사정이 있겠지 싶은 너그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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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안전제일 양보 운전을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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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 습관이라는것이 잘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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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운전하다가 제가 변한 모습 보고 흠칫 놀라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ㅇㅇ</author>
			<pubDate>Wed, 27 Feb 2019 07:51:17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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