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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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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14 Feb 2019 08:51:15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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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 가치관이 많이 독특한가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21189</link>
			<description><![CDATA[ 어제 모처럼 회식이 있어 부서원들끼리 마음을 터놓는?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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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저의 독특한 부분에 대한 주제로 옮겨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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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공통된 생각은 저는 딱 자신이 쳐놓은 바운더리 안에서만 포용을 한다. 서로 친해지면 그냥 넘길 수 있는데 개인주의 성향이 많이 강해서 처음 접해보는 유형이다....라는게 그 중 한명의 주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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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비빔밥을 양푼에 넣고 많이 비볐는데 그대로 같이 먹자고 해서 저는 싫다고 따로 덜어먹은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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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샐러드랑 홀케잌을 먹을때도 저는 덜어서 먹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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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일을 할때 파트너쉽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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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좀 서운했던 것 같은데 친하다고해서 침까지 공유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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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제 아이들과도 40년지기들과도 한번도 하지 않았던걸 친하다고 직장동료와 할 생각은 없어서 저는 덜어먹겠다고 했는데 많이 깍쟁이로 보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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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걸로 파트너쉽이 흔들리거나 할 공사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걍 넘길 수 있는데 제게 퀘스천마크를 생기게 한건 지금부터의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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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가 나왔는데 동료중 한 사람이 자기는 친구가 곤경에 처하면 자신의 전재산을 빌려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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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두 기혼이고30대 40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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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떻게 그러냐고 난 솔직히 친구가 어려운 일이 생기면 몇백은 줄 수 있겠지만 천단위 이상을 못 줄 것 같다고하니 다들 친구의 어려운 일에 자신의 집을 빼서라도 빌려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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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 말 듣고 아직도 멘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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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친구관계 괜찮고 트러블 없이 40년 넘게 지내왔는데 내가 그렇게 깍쟁이고 개인주의자인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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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건 두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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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몇천아니 그 이상을 기약 없이 빌려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건지... 그리고 함께 식사할때 맛있는 음식은 같이 그릇을 공유하는 경우가 흔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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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년지기 친구와 직장동료와는 만나게 된 배경부터가 달라서 단순비교가 안되네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개인주의자</author>
			<pubDate>Thu, 14 Feb 2019 08:51:15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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