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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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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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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26 Sep 2018 11:02:49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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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가족과 데면데면한 미혼인데, 식사자리에 참석해야할까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642575</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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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엄마가 취급도 않고,눈마주침도 잘 안해주고 냉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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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서 무관심하게 자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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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제가 갈등으로 인해 화를 내니, 저더러 분노조절장애라고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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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저를 항상 무심하게 취급하거나. 못마땅한 시각으로 보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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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치못해 경제적, 정신적으로도 각박하게 살아와 별달리 추억도 없고, 정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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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한 엄마말로는, 추석연휴가 끝난뒤에 결혼한 여동생네가 온다는데 거실을 치워놓으라네요. (제 물건들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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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생과도 서로 성격이 안맞고 사이가 좋지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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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결혼식때랑 그 이후에 한번 빼고는 가족들 모여서 외식할때 같이 가본적이 없어요. 회사다닐때는 회사에서 일하느라 못보다가, 그 이후에는 서로 사이가 어색하니 그쪽부부랑 더 어색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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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도 특별히 사건이 있었다기 보다는 사소한 것들이 쌓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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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결혼 2년전부터 말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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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에 선보고 집에 처음 인사하러 올때, 제부란 사람과 마주쳐서 인사하니, 동생이 옆에 팔짱을 끼고는 곤혹스러움을 무마시키려는 듯 지 방에 데리고 가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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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제가 빠지건 말건 별 신경안쓰고, 사위보는거만 중요하게 여기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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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려서부터 친척집엘 가도, 동생 결혼식때도 저 혼자남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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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기거나 소외당해도 다독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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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두 모녀에게 불편하고 어색하고 서운하게 쌓여 감정이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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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회사를 그만두고 쉰지가 꽤 되었는데, 엄마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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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끄럽고 보이기 싫은 존재인지, 집에 있으면서 하도 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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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어디가 안좋다 해대서 제가 동네 시장에 대신 장보는 심부름 가주러 하면은 그것도 강하게 쐐기를 박아 못가게하고, 굳이 본인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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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이라기엔 행동으로 저를 어떻게 여기는지가 티가 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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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아서..아주 서운하다 못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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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친구한테도 한번 하소연한 적이 있는데 가족들이랑도 데면데면하고 내돌려지는거 같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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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하는 말이.. 동생이 언니를 별로 중요치않게 대하면 제부도 마찬가지 되기가 십상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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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가, 전부터 저를 무시하는거같은 생각도 들고 기분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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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태어난지도 2년 가까운데, 태어났을때부터 제대로 본적도 없고, 애엄마랑도 데면데면하니 말이 조카지 정도 안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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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엄마가 말하기를, 제부란 사람이 아버지 칠순이라고 좋은곳에서 밥 산다는데..(약속한 며칠전부터 떠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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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빠지던 저도 가야되나 망설였는데, 엄마가 너 갈래? 갈꺼가? 이런식으로 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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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히 가고싶진 않고 형식적으로 갈까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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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란 사람은 설마 갈까 하고 달갑지않아서, 제가 안갔으면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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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으로 하는 말 같아서 기가 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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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딱히 가고싶지는 않는데, 계속 빠질수도 없고 칠순명목이라 망설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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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까지 쭉 해왔던대로 칠순이고 뭐고 그냥 참석하지 말아야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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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명쾌하게 결론지을수 있을까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ㅇㅇ</author>
			<pubDate>Wed, 26 Sep 2018 11:02:49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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