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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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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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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Mon, 26 Mar 2018 16:41:27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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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를 통해 자잘한 효도하려하는게 불쾌해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531776</link>
			<description><![CDATA[ 별거 아닌건 아는데 불쾌한 제가 이상한건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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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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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시어머니가 지금 이러이러하니 이런 내용으로 전화드려라.라고 말해요. 예를들어 여행가신다거나 아프시거나 할때 저는 당연히 연락드려야지 하고있거나 이미 연락드리고 난 후인데 남편이 굳이 내용을 정해서 연락드리라고 말하면 전 불쾌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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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땐 같이 각자 핸폰 보고 있는데도 네 폰으로 시어머니께 전화드리자.이래요. 제가 왜 네폰으로 안하고?라고 물으면 제폰으로 해야 더 좋아하실거 같다고하는데 또 불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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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님 아프셔서 걱정돼서 제가 통화도 오래하고 많이 위로해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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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갑자기 안하던 짓ㅡ아기랑 셋이 셀카찍자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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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찍고나서 좀 있다가 그 사진 지금 어머님한테 문자로 보내드리라는거예요. 그때또 기분이 확 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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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해온게 있고 전 이미 어머니랑 충분히 통화했는데 굳이 또 제 핸드폰으로 연락드리려고 꾀부린거같아서 섭섭하기도하고 불쾌하더라구요. 왜 솔직하지 못하고 교묘히 그러냐고 물으면 제가 왜 기분나쁜지 이해를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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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니고 그냥 해주면 될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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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번 기분이 불쾌하고 해주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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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처음부터 네 폰으로 문자드리면 더 좋아하실거같은데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을하는거면 기분 덜 나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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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혼자 제 행동을 딱 정해서 명령?까진 아니라도 제 자유의지를 무시하고 시키니까 불쾌한거 같아요. 제가 기분 나쁘다고 싫다고 거부하면 화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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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를 못해요. 이런 부탁하나 못들어주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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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쾌한게 이상한 건가요? 어떻게 설득해야하죠? 아까 남편이랑 싸우다 제 설명능력의 한계를 느껴서 여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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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ㅡㅡ</author>
			<pubDate>Mon, 26 Mar 2018 16:41: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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