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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Mon, 22 Jan 2018 01:33:37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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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긴장감이 심한 기질의 아이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92418</link>
			<description><![CDATA[ 
<p>
아이가 태어났을때, 아니 제가 이 아이를 임신해서 입덧이 심할때부터
</p>
<p>이 아이는 조금 더 예민하겠구나 했어요. 
</p>
<p>역시 갓 태어나서도 그렇고 자라면서도 매우 예민하고 섬세하고 까다로운 편이긴 했는데
</p>
<p>그래도 순하고 영리하고 애가 센스도 좋아서 키울때 정말 행복하게 키웠거든요. 
</p>
<p>다만 기질이 스스로 자기를 다그치는 면이 있어서, 조금 걱정이긴 했지만
</p>
<p>중학교 고등학교 가면서 축구도 정말 열심히 하고,&nbsp; 반 회장도 매년하고 춤도 열심히 추고 
</p>
<p>공부빼고는 다 열심히 하길래. 
</p>
<p>진짜 공부말고는 큰 걱정은 하지 않았는데
</p>
<p>오늘 아이가 그러네요. 
</p>
<p>자기가 너무 긴장을 많이 하는 것 같다구요. 
</p>
<p>어릴때부터 그래서 남들도 다 그런 줄 &nbsp;알았는데
</p>
<p>자기가 특히 더 심한 것 같대요. 
</p>
<p>그래서 대형학원이든 소형학원이든 의자에 앉아 있으면 너무 힘들었대요. 
</p>
<p>가급적 창문가나 복도쪽 가장자리에 앉아야 했는데
</p>
<p>그래서 공부에 집중하기도 힘들었대요. 어쩐지 학원에만 넣으면 매번 뛰쳐나오더라구요. 
</p>
<p>아이가 힘들어 하니 저도 너무 속상하고 심난해요. 
</p>
<p>저도 저 나이때부터 방황하기 시작해서 아까운 청춘을 허비한 시절이 있기도 하고, 
</p>
<p>또 남편은 저보다 더 예민하고 까다롭거든요. 
</p>
<p>진짜 유전은 어디 안가네요. 
</p>
<p>그러면서 자기가 약을 먹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p>
<p>병원에서는 당연히 약 처방을 해 줄것 같은데
</p>
<p>저는 약을 먹이고 싶지는 않구요. 
</p>
<p>아빠가 내과의사인데 쟤가 긴장할 이유가 뭐가 있냐고&nbsp; ㅡ,.ㅡ
</p>
<p>그렇죠. 지금 방학중에 할 일도 없고 맨날 놀러다니기만 해요. 
</p>
<p>알바자리는 잘 나오지 않구. 면접도 매번 떨어지고........
</p>
<p>
<br>
</p>
<p>일단 수영을 시킬꺼구요. 
</p>
<p>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또 다른 것이 무엇이 있을지 
</p>
<p>혹시라도 아는 것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p>
<p>고맙습니다. 
</p>
<p>
<br>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양육</author>
			<pubDate>Mon, 22 Jan 2018 01:33:37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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