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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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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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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ue, 31 Oct 2017 13:16:4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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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몰래 입영 미룬 속터지는 아들 땜에 황당 합니다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45708</link>
			<description><![CDATA[ 자세히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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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속에 천불?이 날 거 같아 휴대폰으로 간단히 여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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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수를 하겠다고 (전 반대했지만)방 얻어 달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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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원망들을까봐 서울에 학원, 원룸 전세로 얻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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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원하는대로 지원해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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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보름만에 거기선 집중 안되니 공부가 안되니 어쩌니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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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빼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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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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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작년 허송 세월 보내고 올 11월6일에 입영 날짜 받아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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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년을 그냥 흘러 보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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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저녁 식사중 얘가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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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더 하고 싶어 군대를 연기 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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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머리를 한대 맞은 것 같이 멍해지면서 열불이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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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날아 온 입영연기 신청서에 가족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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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도 없이 몰래 입영 연기 사유서를 써보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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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럴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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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담주 월요일 군대 간다고 가게 이틀 임시 휴무 계획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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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름 대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너무 황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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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이어서 공부를 시작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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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오면 그나마 알던 것도 가물 가물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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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더 힘들다나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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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화가나서 횡설수설 했는데요, 입영 연기 신청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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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입영 신청을 하면 원래의 입영날짜에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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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어떻게든 설득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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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분 댓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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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내가 대신 가주고 싶다</author>
			<pubDate>Tue, 31 Oct 2017 13:16:46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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