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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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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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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un, 24 Sep 2017 22:57:1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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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연락처를 몰라 축하못한단 말은 넣어두소!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25952</link>
			<description><![CDATA[ 반복적인 주재원 생활로 여러 부류의 방문손님들을 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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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만도 꽤 많이 언급되듯이 정말 우리 사돈의 팔촌 간다...부탁한다...이런 황당한 전화도 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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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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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좀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 연락하면 먼 길 왔으니 반가움 마음에 밥 한끼라도 대접하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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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참 사람 부류를 안 나누고 싶어도 나누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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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가 축하받을 일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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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싹 대접받고 간 사람들 중에 축하한다며 연락하는 사람들이 몇 명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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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사람, 남편의 바로 한 단계 윗 상사인데, 정말 지내는 기간 내내 운전이며 가이드며 매끼 식사며 풀코스 접대를 받고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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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준비도 안 하고 와서 뭔가 해 줄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으로 몰고가서 호구 노릇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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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 전에도 호텔이며 뭐며 최상의 조건으로 예약해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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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러면 올 때 하다못해 한국 봉지김이라도 사다주거나 갈 때 남은 동전이라도 털어주고 가는데, 고마워요...한마디가 끝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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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처음부터 뭔가를 바라고 한 건 아니어서 그냥 잊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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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 사람왈, 그 상사 부인이 정말 축하인사를 하고 싶은데, 전화번호가 없어 안타깝다 그러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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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축하한다고 전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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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 정말 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전화번호 알아내기가 그렇게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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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뿐 아니라, 저런 얘기 하는 인간들 꽤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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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이 하나같이 어중간한 위치밖에 못가더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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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방문하셨던 최고위직들은 퇴직하셨어도 모두 축하전화를 하시고 정말 기쁘게 축하식사까지 사주시고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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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은 방문하셨을 때도 귀한 한국 재래식품 등을 정성껏 선물로 준비해 오셨고, 그 때 정말 신세 많이 졌다고 수시로 인사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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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높이 올라간 사람이 모두 다 인품이 좋고, 그렇지 못한 사람이 인품이 나쁘다는 건 절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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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 경험으로는 그릇 차이란 것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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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찌질</author>
			<pubDate>Sun, 24 Sep 2017 22:57:16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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