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08 Sep 2011 23:58:40 +0000</lastBuildDate>

		<item>
			<title><![CDATA[ 시댁과의 종교적인 문제 (명절때마다)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2588</link>
			<description><![CDATA[ 
<P>&nbsp;
</P>

<P>저는 5남매의 막내와 결혼했구요..
</P>

<P>결혼당시에 시부모님 교회 다니시고..
</P>

<P>&nbsp;
</P>

<P>큰형님께서 모태신앙가지신분이라..저희 시부모님이
</P>

<P>가족내 분란을 만들까봐셨는지 (?) 
</P>

<P>불교에서 기독교로 개종을 해서 다니시는...상태.
</P>

<P>기독교의 커뮤니티를 나름 즐기시기는 하나 신실한 마음 없으시고
</P>

<P>첫째인 아버님은 그래도 자기대까진 제사를 지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P>

<P>제사도 지내고 있는 상태였죠..
</P>

<P>&nbsp;
</P>

<P>큰형님네는 형님이 워낙에 종교적으로 투철하시어
</P>

<P>아이도...아주버님(은 좀 덜하긴 하지만) 모두 열심 다니시는 교인들이십니다.
</P>

<P>저희 빼고 나머지 분들은 다니시기고 하고 안다니시도하고..뭐 대충 대충이십니다.
</P>

<P>저희 신랑은 참고로 몹시 무신론자입니다..
</P>

<P>&nbsp;
</P>

<P>제가 결혼후3~4년은 제사를 지냈습니다.
</P>

<P>그전날 가서 음식 준비하고 제사 지내고..그리고 올라왔죠..
</P>

<P>문제는 이제 큰형님네가 언젠가 부모님을 모시겠다는 신념으로
</P>

<P>부모님 옆도시로 가시면서..발생했죠..
</P>

<P>아무래도 같이 살 생각에 큰평수로 가시게됐고..(뭐그리 크지는 않지만)
</P>

<P>지금 같이 몇년째 같이 사시지는 않지만..부모님 대소사에 신경을 쓰시면서
</P>

<P>어머님이 제사를 너네집에서 지내자..일케 돼니 우리 형님은 선언을 하셨죠..
</P>

<P>제가 가지고 오겠으나..대신 추도식으로 하겠다...
</P>

<P>&nbsp;
</P>

<P>그때는 저도..가지고 가시겠다는 분 뜻대로 해야지..
</P>

<P>딴도시에 직장맘인 내가 가지고 올것도 아닌데 왈가왈부하는것도 우습고..
</P>

<P>그리하여 그이후로 추도식이 되었습니다.
</P>

<P>물론 그당일 아침에 가서...밥만 먹고 오면 됩니다..
</P>

<P>&nbsp;
</P>

<P>근데요....
</P>

<P>몇해 그렇게 해보니..이것도 미치겠습니다.
</P>

<P>저는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찌될지 인생을 모르겠으나
</P>

<P>다닐 생각도 없습니다..(하느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지만...교회는 나가기 싫다구요..)
</P>

<P>&nbsp;
</P>

<P>가서 밥먹기전에 기도하고..찬송가 부르고 이런 행사가 
</P>

<P>정말 정말 정말 정말 싫습니다.
</P>

<P>딴데 가있고 싶습니다.. 
</P>

<P>딴방에가있으면 나중에..형님이 꼭 그러시죠..
</P>

<P>"교회 다녀야지...불쌍하게 다들 천국가는데 동서만 못가면 어떻게해.."
</P>

<P>형님네 아들..조카죠...
</P>

<P>마트에서 스님을 보면...불쌍하다고 합니다.. 어짜피 천국을 못갈거니깐요..
</P>

<P>우리신랑한테 울면서..같이 천국가야 한다고..교회 다니라고
</P>

<P>데굴데굴 구릅니다..흑흑흑
</P>

<P>&nbsp;
</P>

<P>아....차라리 제사를 지내고 싶어요..(제사도 우린 간단하게 해서리..글케 힘들지 않앗아요)
</P>

<P>아...정말 가고 싶지 않아요...
</P>

<P>&nbsp;
</P>

<P>근데..우리 신랑은 그래도 가족행사이니 가야지 라고 합니다..
</P>

<P>게다가....가기 싫다는 저에게 일케 말하더군요..
</P>

<P>니가 불교도 아니고 무교인데..굳이 글케 가기 싫어야 하는 이유가 뭐냐구요..
</P>

<P>&nbsp;
</P>

<P>아...제가 이상한건가요?
</P>

<P>그...기독모임은...정말..내몸에 맞지 않은....딴세상...입니다..
</P>

<P>종교는 이데올로기와 같은거 아닙니까..?
</P>

<P>강요하지는 말아야죠.. 저의 주관도 있는건데..말이죠..
</P>

<P>&nbsp;
</P>

<P>어떻게 하면 될까요?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글쎄</author>
			<pubDate>Thu, 08 Sep 2011 23:58:40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rating>1</rating>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