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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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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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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at, 23 Sep 2017 09:13:04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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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생일이에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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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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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까맣게 모르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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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는 밴드 알림 보고는 알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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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랴부랴 케익도 사오고. 미역국도 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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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한테 편지도 쓰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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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불 켜고 생일 축하노래도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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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기쁘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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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사람인거 알고 결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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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여년간 매번 이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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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서운하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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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제가 먼저 계획 세우고 선물도 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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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도 찾아서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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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왜 이리 서운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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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펴지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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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아이들도 제 눈치 보느라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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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편. 애들 생일에 그냥 넘어간 적 한번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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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서운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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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오늘 그림일기 쓰는 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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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인데 엄마 화났다고 쓸까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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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언니들한테 이르고 그만 풀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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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오늘</author>
			<pubDate>Sat, 23 Sep 2017 09:13:04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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