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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Fri, 08 Sep 2017 11:24:2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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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가 어리석게 행동을 한건지 분별 좀 해주세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416632</link>
			<description><![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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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낮에 6차선쯤 되는 대로변을 걷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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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가는 시내가는 방향이라 그런지 밀린 차들로 그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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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앞에는 왠 노숙자가 땅바닥에 눕다시피 쓰러져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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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은 남자로 보이고 꼬질꼬질한 채로, 가로수에 기대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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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잘못된건지, 어디가 아픈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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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쓰였지만 노숙자들이 어떻게 행패부릴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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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사려야겠다싶어 지나가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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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도로에 정체돼있던 차량 행렬에 벤츠가 한 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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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기 50대 정도의 부부가 타고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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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노숙자를 쳐다보며 지나쳐갈 무렵에 차에 타고 있던 부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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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왕비느낌ㅡㅡ;;  나는 아주머니가 차 창문을 스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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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더니 저더러 저사람 왜저러고 있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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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모르겠다고 하니까 저보고 가서 한번 확인해보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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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저도 모르게 별 생각없이 다가가서 노숙자한테 괜찮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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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 괜찮대요. 제가 계속 말을 거니까 곤란했는지 스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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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어서 앉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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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 벤츠 아주머니한테 노숙자가 어디아픈거 같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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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태가 괜찮은거 같다고 알려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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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집에 와서 이 얘기를 엄마한테 하니까, 자기 하인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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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오라가라해서 사림 시켜먹고 부려먹느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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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뭔짓하거나 행패부릴지도 모르는 노숙자인데 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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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명령한다고 머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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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더러 너무 순둥이같이 남말 다 듣지말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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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둘 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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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보다 나이 있는 어른이 시키길래 별 생각없이 도와준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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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때 별 감정 못느낀 제가 자존심도 없고 바보같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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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엄마는 화내는데 저는 별 이상한 점이 없어서, 기분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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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은 내가 바보인가 헷갈리고 의아하네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ㅇㅇ</author>
			<pubDate>Fri, 08 Sep 2017 11:24:26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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