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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un, 06 Aug 2017 06:57:21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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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준희네 가정불화. 그렇다면 준희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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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p>
왜 이런 질문을 올렸냐면.
</p>
<p>저도 그리 사랑받지 못한 가정에서 자랐기때문입니다.
</p>
<p>사랑은 주셨었겠지만(준희 할머니도 준희를 사랑했을거에요)
</p>
<p>다른 형제들에게는 신뢰를 주고 그들이 기분이 언짢거나 이러면 존중해주고
</p>
<p>자식이라도 눈치를 보고 그랬지만
</p>
<p>제가 기분이 안좋거나 그래도 그런 기분을 억누르고
</p>
<p>니깟것이&nbsp;잘못한 주제에 뭘 속상하다고. 이런식의 대접.
</p>
<p>
<br>
</p>
<p>제가 부모나 형제들에게 억울한일을 당하고 너무 속상해하고 있어도.
</p>
<p>그런 기분도 존중받지 못하고 자랐어요. 
</p>
<p>도둑으로 몰고간적도 있었고. 나쁜사람으로 자꾸 몰고가는게 있어서..
</p>
<p>저는 제가 어릴적부터 좀 질이 안좋은 사람이구나..
</p>
<p>이렇게 생각했었어요.
</p>
<p>. 
</p>
<p>지금도 가끔 떠올리면서 . 내가 뭣땜에 어릴적에 그렇게 행동했었는지
</p>
<p>생각해봅니다. 내가 왜 그렇게 어릴적부터 부정적이었을까
</p>
<p>내 자신을 왜 그렇게 귀하게 대하지 못했을까. 
</p>
<p>
<br>
</p>
<p>저도 어릴적부터 집에서&nbsp;억울하게 취급당한 일들을. 
</p>
<p>남한테 털어놨어요 친척들 친구들 선생님들..
</p>
<p>아마 sns 있었으면 .. 좋았을거같아요
</p>
<p>이런 일들 털어놓고 위로받고 
</p>
<p>그리고 빨리 독립하려고 했었을거같아요. 
</p>
<p>
<br>
</p>
<p>나이가 들어서도. 
</p>
<p>부모님은 저를 만만하게 보신다는 것. 
</p>
<p>그리고 그것은 나한테&nbsp;해롭다란 것을 
</p>
<p>뒤늦게 깨달았죠..바보같이.
</p>
<p>
<br>
</p>
<p>물론그 할머니 너무나 힘드실거고. 
</p>
<p>외손녀가 자기만의 입장을 세상에 떠벌려서 넘 황당하실거같아요. 
</p>
<p>그리고 자녀를 둔 82님들도 철없는 준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꽤많으실거같아요
</p>
<p>(*물론 저도 sns 에 글 올린 행동은 너무 싫습니다...)
</p>
<p>그렇다면. 여기서 sns 준희가 글 올리지 않았다면
</p>
<p>아무 힘 없는 중학생.. 어떤 방법이 있었을까요
</p>
<p>묵묵히 잘 이겨내서 성인돼서 얼른 독립하는 방법도 있을테고,,
</p>
<p>돈도 있으니까요..
</p>
<p>
<br>
</p>
<p>저도 고등학교때..
</p>
<p>이 집만 나갈수 있다면.. 인생을 잘 살아보고싶은 맘이 절로 생길거같다
</p>
<p>그런생각 했었는데..
</p>
<p>
<br>
</p>
<p>물론 실행에 옮기지 못했지만
</p>
<p>만약그랬다면 어떻게 됐을까.
</p>
<p>란 생각도 해봅니다. 
</p>
<p>
<br>
</p>
<p>약한 자에게.. 감정을 여과없이 쏟아내는 것이 얼마나 상처인지. .
</p>
<p>그때 당하는 사람은 얼마나 초라해지고. 벌레보다 못한 목숨같이 느껴지는지.
</p>
<p>나한테 감정을 쏟아냈지만 사실 그게 내 잘못이 아니라는것
</p>
<p>난 약한 죄밖에 없었다는것.&nbsp;
</p>
<p>아 물론.&nbsp; 할머니만 일방적으로 그랬을거같지가 않아요
</p>
<p>저도 엄마가 저를 만한하게 대했듯이
</p>
<p>엄마를 만만하게 대했던 적이 많아요. 
</p>
<p>그래서 준희도 할머니 우습게 보고 저렇게 소셜에 올린거겠죠. 
</p>
<p>
<br>
</p>
<p>두서없이 주절거렸네요. 생각이 많아졌었습니다. 
</p>
<p>
<br>
</p>
<p>
<br>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혼자</author>
			<pubDate>Sun, 06 Aug 2017 06:57:21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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