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Fri, 05 May 2017 03:26:48 +0000</lastBuildDate>

		<item>
			<title><![CDATA[ 배수구 뚫으려다 욕조 들어낼 사태가 왔어요... 황당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341237</link>
			<description><![CDATA[ 
<p>
두달 전 쯤 욕실 물이&nbsp;잘 안빠지더니 욕조에 담긴 물을 버리면 샤워부스쪽으로 역류하는 현상이 생기더라고요
</p>
<p>
<br>
</p>
<p>관리사무소에서 알려준 업자 통해서&nbsp;배수관을 뚫었어요. 
</p>
<p>
<br>
</p>
<p>초대형 진공청소기 같은 걸 들고와서 샤워부스 물 내려가는 곳으로 호스를 집어넣고 덜덜덜 거리더니&nbsp;물이 쭉 내려가더라고요.&nbsp;
</p>
<p>
<br>
</p>
<p>이렇게 해결되는가 했더니 얼마전부터 또 물이 잘 안내려가요. 
</p>
<p>
<br>
</p>
<p>저희는 머리카락도 거름망으로 다&nbsp;거르고 별로 건더기(?) 같은것도 안버리는데 말이죠. 
</p>
<p>
<br>
</p>
<p>같은 업자에게 연락하자니 또 도루묵일 것 같아 못미더워 망설이고 있었는데 
</p>
<p>
<br>
</p>
<p>마침 아파트&nbsp;1층 지나가던 길에 설비, 수리 트럭 차량이 서있길래 아저씨께 여쭤보니 
</p>
<p>
<br>
</p>
<p>매우 자신 있어하시면서 지난번에 어떻게 했길래 이렇게 금새 막히는게 이상하다고 하시더라고요. 
</p>
<p>
<br>
</p>
<p>바로 근처에 사신다면서 새벽이든 언제든 전화만 주면 출동한다고도 하시고요. 
</p>
<p>
<br>
</p>
<p>
<br>
</p>
<p>그래서 석가탄신일이던 3일, 저는 애들 데리고&nbsp;나가있고 남편이 수리를 불렀어요. 
</p>
<p>
<br>
</p>
<p>그 아저씨께서 오셔서 뚫기 시작하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더니 
</p>
<p>
<br>
</p>
<p>배관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겠다고 이상하다고 엄청 투덜거리셨대요. 
</p>
<p>
<br>
</p>
<p>저는 남편에게 전화로 그래도 출장 오셨으니 못뚫어도 출장비 정도 드리라고 말씀드렸거요. 
</p>
<p>
<br>
</p>
<p>문제는 못뚫은 것 뿐 아니라 배수구로 집어넣은 장비를 꺼내지를 못하셨어요. 
</p>
<p>
<br>
</p>
<p>욕실에 장비와 오물이 난장판이 된 채로&nbsp;일을 못끝내고 철수하셨어요. &nbsp;
</p>
<p>
<br>
</p>
<p>장비는 다음날 저녁에 가져가기로 하셨는데 다음날인 어제 연락이 없으셨고 
</p>
<p>
<br>
</p>
<p>오늘 어린이날이라 아이 둘과 외출하려고 준비하는데 10시에 초인종 누르셨어요. 
</p>
<p>
<br>
</p>
<p>장비만 후딱&nbsp;가져가시겠지 하고 문 열어드렸는데 장비를 못빼세요... 휴~~ 너무 깊이넣어서 어디서 꼬인건지 뭔지
</p>
<p>
<br>
</p>
<p>아랫층 윗층 왔다갔다 하시더니 결국 욕조를 들어내야겠다고 하시네요. 
</p>
<p>
<br>
</p>
<p>게다가 아저씨는 욕조 분해하는 장비도 없는 상황... 공구 구입하러 가신다고 한시간 전에 나가셨는데 아직도 안오세요 
</p>
<p>
<br>
</p>
<p>1톤 트럭엔 뭘 싣고 다니시는데 공구가 없으신지... 아저씨도 답답하시겠지만 저도 참 황당하네요. 
</p>
<p>
<br>
</p>
<p>점심은 외식하려고 했는데 오늘 외출은 물건너갔고 이제 밥이나 하려고요
</p>
<p>
<br>
</p>
<p>전세집인데 욕조 다시 깨끗이 붙어놓으려는지 모르겠네요. 
</p>
<p>
<br>
</p>
<p>
<br>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도토끼</author>
			<pubDate>Fri, 05 May 2017 03:26:48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rating>1</rating>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