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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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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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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05 Oct 2016 16:09:39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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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상에서 제가 제일 부럽다는 남편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201634</link>
			<description><![CDATA[ 저희 남편은 세상에서 제가 제일 부럽대요. 니 팔자가 제일 편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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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불만족스럽다는 듯 얘기하는데....어이가 없어 대꾸도 못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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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팔자가 얼마나 편하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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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의 도움도 안 받는 풀타임직장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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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5살 애 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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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회사가 외국계회사고 제 편의를 많이 봐줍니다. 전 여기서 일한지 10년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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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고정적으로 9시-3시까지 점심시간없이 일합니다. 3시에 둘째 원에서 데리고 집에와 허겁지겁 점심먹고 첫애 학원라이드 등 전업맘처럼 열심히 일하고 10시쯤 애둘 재우고 그 전까지 집안일 거의 완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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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쯤 늦은 저녁 대충 먹어요. 남편은 대부분 이때 퇴근해서 대충 저녁거리 먹으며 티비보는 제가 너무 편해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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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는 근무시간 맞추느라 주말도 출근합니다. 토요일은 대부분 6시까지 출근해서 일하다 10시쯤 애들 데리러 집에 와 다시 애들데리고 출근해 일하다 보통 3-4시쯤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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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자기들끼리 자다 토요일은 9시쯤 일어나 누나의 주도하에 씨리얼이나 빵먹고 좀 놀다 심심하면 저에게 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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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애들 복은 있어서 큰아이가 엄청 스스로 잘하고 동생도 잘 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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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쁘고 힘든건 알아요. 매일 평일은 10시넘어 퇴근 토요일도 6시쯤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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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제가 진짜 편한건 아닌데.....정말 제가 전업이었으면 절 잡아먹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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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당근 급여도 남편보다 제가 더 적지만 제가 남편만큼 일하면 저도 그만큼 받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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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그런말을 할때 뭐라고 응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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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집에서 정말 손하나 까딱 안해요. 마신 물컵 씻기 조차안합니다.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author>
			<pubDate>Wed, 05 Oct 2016 16:09:39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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