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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21 Jul 2016 11:05:0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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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목수정)82쿡분들의 고견을 듣습니다.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157698</link>
			<description><![CDATA[ 





<div>   ***제목 수정부터 말씀드릴께요.


</div>


<div>하도 남편이 제가 곰같아서 여우같은 여자라면 안그렇게 행동한다. 그런 이야기 많이해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제가 또 미련 곰탱이처럼 굴어서 그런걸까 하는생각부터 드네요


</div>


<div>   ***글은 남편이랑 싸우고 남편이 잠시 일보러 나간 사이에 급하게 써서 말투라던지 다듬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불쾌하셨던 분들이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div>


<div>   ***자존감 낮은 것 맞아요. 원래 성격이 안그랬는데 결혼하고 나서 사는거보더니 친정엄마가 엄청 울기도 하셨고, 그동안 이런저런 일이 많았습니다. 둘다 전문직이고 저는 육아로 자체&nbsp;휴직이었다가 9월에 복귀하네요. 자존감 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div>


<div>


<br>


</div>


<div>


<br>


</div>


<div>지금 이사를 준비중에 있어요.





</div>





<div>책같이 확실히 쌀 것들은 벌써 다 싸고 지금은 신발이나 그릇들 선별하고 있는데요





</div>





<div>
어제 제가 남편이(랑 제가) 아끼던 컵세트가 들어있던 상자를 떨어뜨려서 깨 버렸어요





</div>





<div>남편은 방에 있었고, 아이는 자고 있었던 상황인데, 남편이 나와서 "뭐깼냐?"그러더군요





</div>





<div>그래서 "컵깼어" 그러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제 나름대로는 미안한 표정과 태도로)&nbsp;"미안해" 그랬어요





</div>





<div>그런데 계속 씩씩대더니 급기야는 그냥 들어가서 에어콘 켜고 자더라구요





</div>





<div>저는 사과도 했고, 저도 컵이 깨져서 속이 많이 상했기 때문에 (신혼때 두사람이 같이 산 컵이거든요)





</div>





<div>남편의 그 태도가 이해가 되지 않았었어요. 그래도 많이 속상해서 그러려니 하고 다음날이면 풀리겠거니 했어요.





</div>





<div>그런데 오늘 아침에도 계속 말도 안하고 화가 나 있길래 "많이 속상했어?"그랬더니





</div>





<div>





<br>





</div>





<div>1. 어제 제가 했다는 (아마도 너무 작아서) 사과는 들은 적도 없다고 합니다





</div>





<div>2. 사과하는 태도는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 때 까지이기 때문에 설사 사과를 했더손 치더라고 제대로 된 사과는 아니다. 





</div>





<div>3. 오늘 아침에 말을 다시 걸려면, 어제의 태도에 대해 반성을 하고 말을 시작했어야 하는데, 내가 이런 상황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이 지친다.





</div>





<div>





<br>





</div>





<div>라는 골조로 말을 했습니다. 





</div>





<div>





<br>





</div>





<div>물론 사과를 듣지 못했다면 남편의 태도가 다 이해가 갑니다.





</div>





<div>하지만 남편은 평소에 제가 작게 궁시렁 거리는 소리도 잘 듣는 소머즈 같은 사람인데, 이번에만 못들었다고 하니... 게다가 남편의 주장 2 에 따르면 저는 남편으로부터 어떤 반응 (괜찮아 혹은 안괜찮아)을 이끌어 내지 못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사과도 아니라고 하고...





</div>





<div>





<br>





</div>





<div>









사실 이런식으로 싸우는 것은 거희 결혼 기간 내내 였거든요





</div>





<div>남편이 화가 났고, 저는 그 이유를 모르고, 나중에 큰 소리로 다투고 난 다음에야, (저는 납득이 가지 않지만) 사과하고 하는 식이었어요.





</div>





<div>





<br>





</div>





<div>남편은 저보고 자존심이 세다고 해요. 잘못한 것을 알면서 고집을 피운다는 거지요.





</div>





<div>제 입장은 솔직히 남편이 화를 내는 것이 이해가 잘 안가요. 그래서 애초부터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거 같아요.





</div>





<div>





<br>





</div>





<div>제가 특별히 아이큐가 떨어진다던지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구요(남편과 제가 같은 학교 학과 동기예요), 제가 사회성이 결여되었던지 아니면 남편이 지나치게 예민하던지 그런쪽인것 같아요.





</div>





<div>





</div>

<div>82쿡 유저분들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이런 남편 스타일은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div>





<div>요새 하도 싸워서 아이도 눈치를 채고, "엄마 아빠 나 이렇게 함께 살아" 이런 소리 많이해서 자꾸 눈물이 나요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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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





<br>





</div>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olivgrun</author>
			<pubDate>Thu, 21 Jul 2016 11:05:06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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