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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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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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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un, 19 Jun 2016 05:32:0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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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린시절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하는건가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139808</link>
			<description><![CDATA[ 오빠와 어릴때부터 차별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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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탁했던 오빠는 훈남외모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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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탁했던 저는 엄마가 죽도록 미워했던 할머니를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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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닮은 제가 싫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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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생각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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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집에 놀러오면 저를 보고 넌 왜이렇게 못생겼니 누굴닮아서 이렇게 못생겼어?라고 항상 말했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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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옆에서 절 감싸주기는 커녕 이모와 같이 웃기만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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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왕자로 자랐고 저는 식모로 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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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제가 대학 가는걸 원치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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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하고 공장에 들어가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돈만 벌다가 저축해서 모은돈 키워준값으로 엄마주고 혼수만 대충해서 시집이나 가라고 제 앞에서 대놓고 얘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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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서 대학갔고 졸업하고 취직하고도 월급받아 옷도 사입지말고 여행도 못가게하고 밖에서 쓸떼없이 친구만나서 사먹지도 말고 돈이나 모으라고 시집갈때 엄마 다주고 가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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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장윤정사건 터졌을때 장윤정엄마편이였던 그저 딸은 여행도 가면 안되고 밖에 돌아다니것도 안되고 돈이나 벌다가 집에 몽땅 주고 시집이나 가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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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던 오빠 결혼할때 집해주느냐고 대출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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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출이자 원금이 몇백 나오니 저한테 너 돈 좀 가진거 있냐고 내놓으라고 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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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결혼후 부모님께 연락 한번 하는적이 없고 새언니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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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나 무슨 때가 되면 언제 몇시에 집에 오겠다는 통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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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결혼해서 저러니 이제 저한테 기댈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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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한테 잘해주실려고 하시는데 이미 늦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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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하고 싶은데 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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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기가 두려워요. 잘키울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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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도 30대인데 어린시절 상처 때문에 아직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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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이렇게 나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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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버리</author>
			<pubDate>Sun, 19 Jun 2016 05:32:06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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