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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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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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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at, 18 Jun 2016 03:04:48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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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의 고양이 말썽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139336</link>
			<description><![CDATA[ 
	
오늘은 양파 다진 것에 참치와 마요네즈를 넣고 비벼서 이걸로 손말이 김밥을 싸먹었어요. 양파만 제외하고, 밥, 참치, 김 모두 고양이가 좋아하는 겁니다. 이걸 식탁에 놔두고 밥을 조용히 먹을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건 바보같은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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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일단 참치 뚜껑 따기 전에 와서 고양이가 와서 뭔지 간을 봄. 싱크대에서 참치 기름 빼면 그게 묻은 바닥에 코 대고 핥아먹을 거라고 난리. 물 틀어 쫓아냄. 양파 다진 것에 마요네즈 뿌리고 섞으니, 양파 냄새 때문에 멀찍이 기다리다가 다 섞고 나니 와서 참치 부분에 입 댐. 으악, 할 수 없이 그 참치 부분만 덜어서 줌. 이제 김 구우려 하니 와서 김 뜯어먹겠다고 난리. 그를 밀어내며 김 굽고 밥퍼서 먹는데 호시탐탐 내 손을 노리고 김 접시에 올라오고;; 참치 뜬 숟가락 낚아채려 하고 집요함.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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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밥이 코로 들어가는 지 입으로 들어가는 지 모르겠음. 마지막엔 뒤돌아서 꼬리를 휘둘러서 김 접시의 김을 바닥으로 추락시킴.&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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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겨우 다 먹고 정리하는데 이미 사라지고 없음. 보니까 저기 의자 위에서 벌써 자고 있음.&nbs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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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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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author>
			<pubDate>Sat, 18 Jun 2016 03:04:48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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