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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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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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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at, 18 Jun 2016 02:03:31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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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초등학교 교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139309</link>
			<description><![CDATA[ 교대 졸업 후 교사 3년차에요.  27살 여교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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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여자로서 너무 좋은 직업..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어요. 어릴 때부터 초등학교 교사를 늘 꿈꿔왔고, 대학 다닐 때도 한 번도 제 꿈은 흔들린 적이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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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회의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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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데.. 제가 미숙한건지.. 올해가 운이 안 좋은 건지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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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말을 너무 함부로 하네요.. 아이들이 잘 모르고 하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넘겨야 하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상처받네요. 어제는 울 반 애 하나가 수업 시간에 그림 그리고 있길래.. 그림은 쉬는 시간에 그리는 게 어떻느냐고 말하니 아 수업 재미없어요 학교 오기 싫어요 퉁명스럽게 말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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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핸드폰 중독이 심각한 수준이라.. 수업 시간에 핸드폰 다 걷는데, 핸드폰 걷어간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진짜 나쁘다느니.. 엄마한테 얘기해서 학교 전학갈거란 애도 있습니다.. 혼자 욕 중얼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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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더워서 반 전체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었는데.. 그게 또 화근이네요. 매일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하고.. 자기 다니는 어떤 학원 선생님은 매일 아이스크림 사준다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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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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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에 전화하시는 어머님도 있습니다.. 사생활을 존중 안하시는 것 같아요.. 애 학원 숙제가 너무 많아 학교 숙제를 줄여달라는 어머님도 계시고.. 숙제가 객관적으로 많은 편도 아닌데..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상담할 때 반말 섞어가면서 한 수 가르쳐준단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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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생님들에게 조언 구해봤지만.. 애들한테 너무 애정 주고 신경 쓰면 선생님이 상처 받는다고.. 적당히 무심하고, 애들 원하는 대로 적당히 맞춰주면서 지내라네요. 정말 그게 맞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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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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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힘드네요</author>
			<pubDate>Sat, 18 Jun 2016 02:03:31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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