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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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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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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늙으면 부정적이 되나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139192</link>
			<description><![CDATA[ 어릴 때 엄마한테 구박받고 컸어요. 섬세한 저한테 매일 고함질러서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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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 엄마랑 다른 게 많아서(엄마 뜨거운 밥, 난 미지근한 밥), 맨날 이상한 애라는 소리는 애교로 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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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넘쳐 제 물건 수시로 뒤져보고 잔소리 하는 것도 싫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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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형제들은 타도시에 살고 저만 고향에 남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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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살고 싶은데 형제들이 저보고 하는 게 뭐냐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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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엄마만 보고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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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부정적인 말 다들어줘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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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신 며느님께 부담될까 -- 며느님 자랑 들어드려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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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펀에 제 욕은 또 많이 해놓으셨더라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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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에게 제 욕 많이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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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좀 심하시더라고요.... (제 핸펀이 고장나서 빌려쓰고 밤내내 핸펀 가지고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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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엄마가 입만 열면 제가 상처 받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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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은 제가 구박받고 컸다는 거 이해못해요(엄청 사랑받고 큰 줄 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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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맞고 크지는 않았지만, 엄마 짜증 안나게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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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이라는 게 없었고, 눈치보면서 크는 게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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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격 이상하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 어쩌다 집에 가는 것도 하기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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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는 일도 힘든데 집에만 갔다오면 며칠 우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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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들도 웃긴 게 걔네들이 집에서 갖다 쓴 돈은 사업자금이고 어쩔 수 없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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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집에서 돈 가져갔던 걸 지금도 걸고 넘어져요. 전 조금씩 갚고 있는데... 걔들은 갚는 애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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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저보고 챙기라는 동생들 압력 속에서 심신이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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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저 기분 나쁘게 하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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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감당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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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uthor>
			<pubDate>Fri, 17 Jun 2016 13:49:42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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