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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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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Fri, 17 Jun 2016 12:33:07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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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당황하면 말그대로 정신줄 놓는 거! 왜 그런 걸까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139149</link>
			<description><![CDATA[ 

<p>
우리 엄마 얘기에요. 

</p>

<p>제가 대학생 때 엄마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간병비로 집 날리고, 

</p>

<p>망해가는 가게와 생활비때문에 

</p>

<p>사채 얻어쓰다가 못 갚아서 

</p>

<p>사채업자들이 쫒아다니까 

</p>

<p>말그대로 정신줄을 놓으시더라구요..... (자녀들인 저희들은 사채&nbsp;쓰는지도 몰랐었다가 저 상황이 되어서야 알게 되었었죠)&nbsp;

</p>

<p>자녀도 못 알아보고, 자기가 누군지도 대답 못하고, 달리는 차를 피하지도 않고....

</p>

<p>계속 저 보고 누구냐고 묻던 게 잊혀지지 않네요.
(존댓말로 계속 "누구세요? 누구세요?"라고 말함. ㅠ ㅠ 종합병원 응급실 실려갔고 며칠 의식 잃고 누워계시다가 의료 처치 받으면서 며칠 후&nbsp;괜찮아지셨음)
</p>

<p>

<br>

</p>

<p>엄마 말로는 아동기에도 이런 일이 한 번&nbsp;있었대요. 

</p>

<p>외할머니의 심한 가정폭력과 학대, 지나친 집착심 뭐 이런 것 때문에...

</p>

<p>

<br>

</p>

<p>지금은 엄마가 70세가 넘으셨거든요..

</p>

<p>

<br>

</p>

<p>본인이 기억하는 것을 새언니에게 말했는데

</p>

<p>새언니가 하도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하자

</p>

<p>순간적으로 엄청 당황한 나머지

</p>

<p>위의 저런 비슷한 증상을 보이셨나 봐요...

</p>

<p>엄마가 

</p>

<p>나중에 저에게 새언니랑 저런 일이 있었고, 자신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 

</p>

<p>저런 말을 해 주었어요..

</p>

<p>

<br>

</p>

<p>저는 엄마가 이제 70세가 넘은&nbsp; 나이인지라 걱정이 되는 거죠... 

</p>

<p>원래 정신적으로 좀 허약한 편 같기도 하고..... 걱정이거든요...

</p>

<p>치매.. 검사 받아야 하나 걱정도 되고...&nbsp;ㅠ ㅠ 

</p>

<p>

<br>

</p>

<p>디마프&nbsp; 김혜자 보면 엄마 생각나서 

</p>

<p>마음이 너무 안 좋아요. ㅠ ㅠ 

</p>

<p>

<br>

</p>

<p>

<br>

</p>

<p>

<br>

</p>

<p>

<br>

</p>

<p>

<br>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찜찜</author>
			<pubDate>Fri, 17 Jun 2016 12:33:07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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