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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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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Fri, 17 Jun 2016 12:22:02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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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료에 관한 고양이의 오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139144</link>
			<description><![CDATA[ 
<p>
딸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고양이 패밀리 세마리가 있답니다.
</p>
<p>아주 빼빼마르고 작은 어미랑
</p>
<p>역시나 볼품없이 마르고 아주 쪼끄만 새끼 두마리
</p>
<p>학교라 음식물 쓰레기통도 바로바로 비우고 먹을 것도 없는데
</p>
<p>얘들은 괴롭히는 이가 없어서 그런지 학교를 떠나지 않는답니다.
</p>
<p>우연히 사료를 줬는데..(딸아이는 늘 고양이 사료를 조금씩 들고 다녀요)
</p>
<p>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그자리에서 기다리더랍니다.
</p>
<p>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도 일요일도
</p>
<p>허겁지겁 밥을 먹는 냥이들이 눈에 아른거려서
</p>
<p>궁시렁 거리면서 학교를 갑니다.
</p>
<p>그래서
</p>
<p>값이 싼 사료를 따로 한 푸대 샀답니다.
</p>
<p>길냥이 주려고..
</p>
<p>그런데..
</p>
<p>우리집 뚱땡이가..
</p>
<p>자기 밥은 몇 갑절이나 비싼 그레인프리 사료인데..
</p>
<p>그 저렴이 사료가 먹고싶어 미칩니다.
</p>
<p>아이가 따로 덜을때마나 어디선가 나타나서 사료봉투에머리를 박고
</p>
<p>흘린거 주어먹고(자기밥은 밥그릇에 있을때만 먹어요.......)
</p>
<p>애처롭게 울고..
</p>
<p>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p>
<p>맛이나 보라고 몇 알줬더니..
</p>
<p>앞발로 제 발을 툭툭치며 조르네요.
</p>
<p>
<br>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이상심리..</author>
			<pubDate>Fri, 17 Jun 2016 12:22:02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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