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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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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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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11 May 2016 08:40:44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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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엄한 부모님께 매맞고 정신차리고 공부한분 계신가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118911</link>
			<description><![CDATA[ 힘든 여고생 키우는 엄마입니다
<br />
딸아이는 워낙에 꾸미고 쇼핑하고 춤추고
<br />
노래하는걸 좋아하는 여우같은 성향이예요
<br />
저는 젊을땐 그랬던적도 있지만
<br />
고등까진 놀아도 부모님께 큰소리한번 안내고
<br />
알아서 티안나게 놀고 공부는 나중에 정신차려서
<br />
달달 외우고 중하위권 인서울 여대 들어갔습니다
<br />

<br />
남편은 누나와 남동생이 잘하는 틈에 끼어서
<br />
인정도 못받고 사랑도 못받고 반항하고
<br />
힘든 사춘기를 보내고 부모님은 그때 손을
<br />
놓으신듯 합니다
<br />
그뒤로 별 간섭 안하셨는데 다행히 남편은 머리가
<br />
좋아서 놀면서도 재수해서 중위권대학 갔네요
<br />

<br />
문제는 남편이 자신을 놓아둔 부모님께
<br />
한이 맺혔는지 자신도 더 관리해줬음
<br />
누나동생같이 좋은데 갈수 있었을텐데 싶은지
<br />
애가 공부 안하면 저보고도 공부하는양 관리하고
<br />
꼬박시키라면서 아이들 스마트폰도 다 뺏고
<br />
학원갔다 집에 11시경 오면 30분정도 확인만 하게하고
<br />
다시 뺏어 넣어두고 와이파이선까지 같이 넣고
<br />
잠가버립니다
<br />

<br />
화장품도 다 뺏은게 두세번쯤 되고 가끔 가방 뒤집어까고
<br />
늘 공부해라 쓸데없는거 하지마라
<br />
지금은 친구도 필요없다 밥먹여줄때 내말들어라
<br />
이렇게 공부공부가 늘 입에 달려있고
<br />
아이는 그렇잖아도 공부성향이 아닌데
<br />
아빠가 저러니 더욱 공부의지가 없는 상태입니다
<br />

<br />
게다가 얘기하다가 조금만 버릇없게하면 바로
<br />
매를 때리려고 해서 저는 옢에서 늘 뜯어말리느라
<br />
너무 힘듭니다
<br />

<br />
얼마전에는 시험 나흘보는데 이틀째 마치고 밤에
<br />
집앞 공원벤치에 남친이랑 어깨동무하고 앉아있다
<br />
들켜서 집안이 난리가 났었어요
<br />
애공부 열심히하라고 애아빠가 방까지 치워줬는데
<br />
학원셔틀 내린곳에서 잠깐만나 얘기중이었던듯해요
<br />

<br />
애아빠는 배신감에 화가나서 난리치고
<br />
헤어지라는데 애는 싫다고 했다가 애아빠가 자꾸
<br />
매를 때리려고해서 제가 매를 뺏고 하지말라니까
<br />
갑자기 손으로 아이 따귀를 때리고 발길질을 해서
<br />
저까지도 울고 애아빠 말리고 둘째도 울고
<br />
정말 난리가 아니었습니다
<br />

<br />
공원에서는 그 남자애 머리까지도 몇대 쥐어박고
<br />
보낸듯해요ㅠㅠ 제가 애들이 그럴수도 있다면
<br />
엄마가 그랬었냐고 난리고
<br />
애들이 잠깐 만나는건 알았었는데 정리하라고
<br />
말로했다가 막상 시험중에 그모습을 보니 돈듯 싶었네요
<br />

<br />
저는 저도 이렇게 알아듣게 늘 얘기해도 정신못차리면
<br />
그건 쟤 인생이다 이정도에서 갈길 알아봐주고
<br />
응원해주고 공부 못해도 화목한 집을 원한다면
<br />
남편은 그건 방치이고 저보고는 애를 학대하는거라네요
<br />

<br />
뭐가 맞는지 아는데 그길까지 최선을 다해 이끌어야되고
<br />
이번 성적도 결과 나오면 자기는 열심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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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아서 때릴테니까 말리지 말라네요ㅠㅠ
<br />

<br />
때릴수록 엇나가고 비굴해서 부모아래서 공부하기
<br />
더 싫다니까 그럴수록 더 정신차리게 매를 때릴거랍니다
<br />

<br />
그것만도 화닜는데 며칠전엔 저보고 애하나만
<br />
잘키우라도 전업하게하고 운전도 무섭다니까
<br />
안시키는데 그거하나 똑바로 못한다면서 화를 내서
<br />
냉전중입니다...
<br />

<br />
공부공부대학대학이 전부인 남편...
<br />
매를 더 때려서라도 정신차리게 하겠다는데
<br />
매맞고 정신차려 공부하신분 계시면 좀
<br />
알려주세요ㅠㅠ
<br />

<br />

<br />

<br />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ㅠㅠ</author>
			<pubDate>Wed, 11 May 2016 08:40:44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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