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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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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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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ue, 29 Mar 2016 05:25:03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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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기얘기 계속 늘어놓는 택시기사 아저씨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094271</link>
			<description><![CDATA[ 제목 그대로입니다. 어떻게 틈만 있으면 비집고 와서 자기 얘기 계쏙 떠드는 택시기사 (님)?들 택시 타는 동안 정말 짜증나요&nbsp;
<div>
<span style="line-height: 1.5em;">어제 밤 늦게 택시를 탔어요. 사실 밤 늦게 타는 건 자제하려고 하는데 짐이 무거워서 안 탈 수가 없더라고요. 한 시 가까이 된 시각이었죠.&nbsp;
</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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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사실 제가 제사에 다녀오던 길이었는데... 무슨 짐이 그렇게 많냐고 기사가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얘기를 할까말까 하다가... 이차저차하고 아무 말 없이 가는 거 보다는 나을 거 같아서, 제사에 다녀오는 길이라서 음식을 좀 가져온다. 까지만 했어요.&nbs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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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랬더니 그건 좋은 거라는 거 부터 시작해서.... 홀로 알 수 없는 이야기의 향연을 이어나가시더군요. 자기네 시골에 외삼촌네 댁은 기독교를 믿는데, 요즘은 기독교도 제사를 안 지내니까, 이단 같은데가 많아서, 또 기독교라도 제사를 지내는 데도 있는데, 아가씨도 결혼을 해보라는 둥 해보면 남편의 형이 ~어쩌고... 어쩔 거냐는둥... 큰 목소리로 계쏙 떠드시더군요. 조용히 있고 싶었지만 시끄러워서, 정말 듣기 싫었습니다.&nbsp;
<span style="line-height: 1.5em;">내리면서 현금으로 돈내니..착하네 하면서 거스름돈 받고 내렸는데, 내리고 나니 짜증이 퐉퐉 남더군요.&nbsp;
</spa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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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내리고 나서 보니 아저씨 그런데 제가 좀 피곤해서 대화는 나중에 하시면 어떨까요 정도로 말하고 조용히 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할 걸 그랬나 싶지만, &nbsp;시간이 늦고 그러니 운전하는 사람의 비위를 거스를 여지가 있는 행동은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아무말 못했던가 싶기도 하고요.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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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iv>어제 같은 상황에서 제가 취할 수 있는 좋은 행동은 무엇이었을까요?&nbsp;
</div>
<div>밤 늦어서 택시 타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말라는 댓글은 말씀 안해주셔도 됩니다. &nbsp;그러니까 운전 좀 배우세욧... 이라거나 차를 사세요...라거나 등등의 댓글도...되도록 안하려고는 해도 부득이하게 그렇게 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div>
<div>
<br>
</div>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일찍 다녀야 정말</author>
			<pubDate>Tue, 29 Mar 2016 05:25:03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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