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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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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Mon, 26 Oct 2015 21:25:58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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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국정교과서 찬성하는우리의 립장이라는북한식 대자보 만든 연세대생 1인시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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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P dmcf-pid="dgMTu8JpWK" dmcf-ptype="general">국정교과서에 대한 찬·반 입장을 밝히는 대학가의 대자보가 줄을 잇는 가운데 지난 19일 북한식 어투를 사용해 ‘국정교과서에 찬성하는 우리의 립장’이라는 대자보를 썼던 연세대생이 본인의 실명을 공개하고 1인 시위에 나섰다. 
</P>

<P dmcf-pid="dEBj4YnRvh" dmcf-ptype="general">연세대 교육학과 박성근이라고 자신을 밝힌 이 학생은 26일 페이스북에 이름을 밝히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박씨는 “대자보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유는 두 가지였다”며 “실명 공개 후 여러 가지 후폭풍을 감당할 자신이 없었고, 대자보를 보는 이들이 ‘메신저(전달자)’보다 ‘메시지(내용)’에 주목하기를 바랐다”고 밝혔다. 
</P>연세대 교육학과 박성근씨의 1인 시위 모습. 커뮤니티 캡처 

<P dmcf-pid="drL33B0I4h"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널리 퍼져나가고 다른 많은 학생들 역시 각자의 메시지를 내놓으면 국정화가 중단될 거라고 봤다”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부는 국정화를 여전히 밀어붙이는 상황이어서 고민 끝에 이름을 밝히고 전면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dqHbKkTEh3" dmcf-ptype="general">최씨는 “솔직히 두렵고 겁도 나지만 어린 학생들이 잘못된 교과서로 왜곡된 역사를 배우는 게 더 두렵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감당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역사를 되돌리려는 세력과 맞서 싸우겠지만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친구에게 왜 국정화를 하면 안되는지 설명해주는 행동이 국정화를 막는 일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요청했다. 
</P>

<P dmcf-pid="dYkqiZHnDe" dmcf-ptype="general">최씨는 아울러 “1인 시위를 시작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얼마 후 그는 연세대 교내에서 ‘각하! 정녕 북한을 따라하시렵니까?’라는 제목의 팻말을 들고 1인 시위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P>

<P dmcf-pid="dai2F65yGH" dmcf-ptype="general">박씨의 메시지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맙고 또 미안하다”며 “힘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 네티즌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에 나왔던 문구를 인용해 응원하기도 했다. 
</P>

<P dmcf-pid="d6PUuLHrlw" dmcf-ptype="general">‘분명 하나쯤 뚫고 나온다. 가장 앞에서 가장 날카로웠다가 가장 먼저 부숴져 버리고 마는 그런 송곳 같은 인간이.’ 
</P>

<P dmcf-pid="d3AJiN0hjm" dmcf-ptype="general">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집배원</author>
			<pubDate>Mon, 26 Oct 2015 21:25:58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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