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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Mon, 26 Oct 2015 19:36:05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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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가 애인있어요를 보면서 반성하는점들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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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p>
그냥 넉두리 입니다...그러니 이런글 짜증나실것 같은님들은 패스~~ 해주세요..
</p>
<p>
<br>
</p>
<p>애인있어요 보면..제 과거가 생각이 나요..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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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남편과 저...지금은 이혼했지만요..
</p>
<p>
<br>
</p>
<p>제가 정말 사랑했던 남자였어요..유일하게 사랑했던.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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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생긴것도 지진희랑 닮았네요..소지섭 지진희 합작.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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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그런데 10년간 살면서...제가 많이 나태해 졌죠..직장에 매여 살다가..몸매관리 못하고 
</p>
<p>남편은 10년 내내..실직이 됬을 잠시 빼고는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적이 별로 없어요..
</p>
<p>심지어는 제 앞에서 방귀뀌거나 그런것도 없고...트름도 안하고 
</p>
<p>전 모든 생리현상을 제제하려는 노력 한번도 한적 없고..친구앞에서도 안뀌는 방구를 남편앞에서는 뽕뽕..
</p>
<p>집에선 정말 구멍난 바지에..똥빤스 입고 살았답니다.
</p>
<p>(아 정말 팬티 ㅠ.ㅠ 할머니 팬티 있죠..면이 좋다 이럼서)
</p>
<p>
<br>
</p>
<p>저는 10년 내내 남편을 정말 사랑했고..
</p>
<p>결국 6년차 남편이 바람이 아주 크게 났죠..
</p>
<p>하지만 결국 돌아왔고..
</p>
<p>잘지낼려고 노력하고..화날땐 김현주가 한것처럼 칫솔도 변기에 딱고..심지어는 술쳐드시고 밤을 밖에서 새고 들어온 날은 토마토에 제 오줌물로 주스를 내서 줬었어요. 
</p>
<p>자고 있는 남편얼굴 뺨을 때린적도 있고요.
</p>
<p>결국 서로 못볼꼴을 보고 말았지만요..
</p>
<p>결국 시간이 3년정도 지나니..다 용서가 되더라고요..
</p>
<p>그런데 그 과정속에사 받았던 상처들....서로에게 던진 모진말들..이런것들이 회복이 안되더라고요..
</p>
<p>서로 잘 지내다가도..가끔..싸우던날이 생각나고..그가 했던 말이 생각나고..
</p>
<p>결국 또 싸우게 되었고 이혼했어요. 
</p>
<p>
<br>
</p>
<p>애인있어요 를 보면서..과거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p>
<p>보면서 반성하게 된것들이 있어요..
</p>
<p>
<br>
</p>
<p>난 여주처럼 몸매관리 따윈 하지도 않고....당연 외모도 못났고..
</p>
<p>생리현상 다 자유롭게 품어내고..그러면서도 그 남자가 나에게 여자로써 감정이 안생긴다고 냉정하게 호소할때..되려 니가 어떻게 나한테 그러냐며 소리소리 질렀죠..
</p>
<p>혐오스런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 사랑을 해 달라고 요구했던것 같아요..
</p>
<p>얼굴이 어떻게 생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할수 있는것에 있어서는 최선을 다했었어야 했는데
</p>
<p>남편이 최선을 다하길 항상 바랬으면서 제 자신은 부부라는 핑계로 너무 나태한 모습 남편이 그대로를 받아주길 그에게 강요했던것 같아요...
</p>
<p>
<br>
</p>
<p>가까운 사람일수록 예의를 지켜야한다는 말..요즘에 정말 절실히 느껴요..
</p>
<p>너무 가깝기 때문에....인간적인 면을 보여주는것이 혐오스런 모습일&nbsp; 필요는 없다는생각.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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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참 드라마 보면서 별 생각 다하네요..
</p>
<p>
<br>
</p>
<p>앞으로&nbsp;다른남자를 만날건 꿈&nbsp;꾸지 않아요...이미 난 너무 아줌마틱 하고....삶에 찌들어 있으니까요...
</p>
<p>누구도 나를 여자로 보지는 않아요..억센 아줌마로 보지요..
</p>
<p>
<br>
</p>
<p>그런데 여러명의 남자들중에 유일하게 사랑이라고 여겼던 남편이었는데..
</p>
<p>그 남자에게 강아지앞에서나 했을 행동들을 다 보여주었으니..
</p>
<p>
<br>
</p>
<p>반성하고 앞으론 달라져야겠죠..물론 기회는 오지 않겠지만..
</p>
<p>
<br>
</p>
<p>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지만...요즘엔 저에게 선생이에요. ㅋ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author>
			<pubDate>Mon, 26 Oct 2015 19:36:05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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