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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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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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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08 Oct 2015 04:43:53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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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제 글 썼던 사람입니다.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000541</link>
			<description><![CDATA[ 심한 자살충동으로 영정사진 찍으로 가고 싶다던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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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이 심하게 들어 털어놀 곳이 없어 82에 와서 썼던 글인데...베스트까지 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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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말도 있었고 위로와 용기 주신 말 들 보며 밤새 좌절도 하고 힘도 내고 많이 힘들었던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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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으면 모성애가 폭발하고 마냥 힘이 불끈 나는 줄만 알았어요...아이를 위해 모든걸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부끄럽고 참담하지만 아니었어요..옆에 있는 누워있는 아이에게 나쁜짓을 할꺼같은 제가 혐오스러워 죽을꺼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절망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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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괜찮다가 바닥을 찍으면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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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말씀처럼 진짜 죽지도 못하는 주제라 이 정도로 다시 병원가도 되나..내가 정말 너무 정신력이 약해서 이겨내지 못하는거 아닌가..남들도 이런 생각쯤 하는거 아닌가 많이 생각했어요..무엇보다 평생 약을 먹어야 할까봐서예요..평생 정신이 나약한 사람으로 살아야 하는구나..이런 기분..약 드셔본 분들은 조금 짐작하시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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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제 옹알이 하며 눈마주치며 웃어주는 아이를 보며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11시부터 병원 근처에 와있는데 용기가 나질 않네요..이제 점심시간 끝나가니까 더 망설이지 않고 가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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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댓글들은 제가 무너질때마다 꺼내보며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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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Mind</author>
			<pubDate>Thu, 08 Oct 2015 04:43:53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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