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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03 Sep 2015 18:05:43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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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자꾸 마음이 어두워져요.ㅜㅜ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82948</link>
			<description><![CDATA[ 




<p>
현재 제 상황을 보면 다들 부러워 하는 그런 상황이에요.




</p>




<p>해외근무 하는 남편 따라&nbsp;나와 있는데




</p>




<p>환경 좋은 이 곳에 있으면서 마냥 좋고 기쁘고 행복해야 하는데




</p>




<p>전 자꾸 기분이 다운 되요.




</p>




<p>아직 온지 두어달 밖에 안 되어서 그런다 내가&nbsp; 어디든 새로운 환경 적응력이




</p>




<p>좀 늦어서 그런거다 자꾸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하는데도




</p>




<p>마음 한쪽에서 한국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자꾸 생기고




</p>




<p>그렇다고 한국에 친구가 많다거나 친정엄마가 막 애틋한 것도 아닌데




</p>




<p>여기가 좀 한국보다는 추워서 그런가 마음이 자꾸 추워져요.




</p>




<p>저랑 비슷하게 들어 온 다른 분이 블로그를&nbsp;하는데 소식 볼 겸&nbsp;가끔 보면&nbsp;




</p>




<p>즐겁고 행복하고 그런거 같은데...전 여행을 해도 큰 감흥도 없고...




</p>




<p>차라리 한국에 있다가 휴가로 해외여행 왔을때가 더 즐겁고 좋았던 거 같구요.




</p>




<p>제가 영어를 잘못한다는 자괴감도 크고..




</p>




<p>요즘 30대주부들은 연수도 많이 다녀오고 공부들을 많이 해서 그런지




</p>




<p>기본 영어들은 좀 하는 거 같아서 저처럼 나이 좀 있고 완전초보는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p>




<p>물어보지도 못 하겠어요.




</p>




<p>보면 다른 분들은 쇼핑도 좋아해서 이것저것 싸게 사서 좋았다는 글도 많던데...




</p>




<p>전 쇼핑도 안 좋아하고 물건 보는 안목도 좀 없고...자꾸 가격비교하게 되고



</p>



<p>이걸&nbsp;가지고 다시 짐 쌀 생각하면 아휴~~&nbsp;그러네요.




</p>




<p>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도 자꾸자꾸 움츠려드는 내모습에 짜증도 나고




</p>




<p>해외 나오게 된 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남편이 이런 경험을 어디가서 할 수 있냐고




</p>




<p>할때는 반박은 못 하고 혼자서 욱하고 뭐 그래요.




</p>




<p>남한테 자랑으로 비춰질까봐 블로그나 카스 같은 것도 안 하는데...




</p>




<p>차라리 블로그(어차피 오는 이웃도 없는 그냥 개설만 된 곳이니)에다가 일기처럼




</p>




<p>하루하루를 정리하고 올릴까요?그럼 여기 사는 생활에 감사해지고 그럴까요?




</p>




<p>이 글을 쓰다 보니 블로그에 빠진 사람들 중 일.부.분은 저처럼 현재 상황 그 자체에 만족 못하고




</p>




<p>남들의 반응에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긴 하네요.




</p>




<p>82 키톡도 보면 해외 사시는 분들은 왜 그리 다들 행복해 보이고 활기가 넘쳐 흐르는 거 같은지..




</p>




<p>저도 해외 나오면 정말 즐겁고 활기가 넘칠 줄 알았거든요.




</p>




<p>그런데 자꾸 쳐지고 답답해지고 공부에 몰입해야 할 중요한&nbsp;시기에 나온 아이들한테 

</p>

<p>공부를 떠나 좋은 경험을 주는 것에 만족하자는 마음으로 나왔기에 좋은 기운만 주어야 하는데

</p>

<p>돌아가서 다시 한국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혼자서 떠안다&nbsp;&nbsp;보면 정말 기분이 땅으로

</p>

<p>꺼져 버리는 거 같아요.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긍정</author>
			<pubDate>Thu, 03 Sep 2015 18:05:43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rating>1</r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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