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17 Dec 2014 20:07:58 +0000</lastBuildDate>

		<item>
			<title><![CDATA[ 한국의 어머니들은 왜 그렇게 간섭이 심할까요? 에휴 ㅠㅠ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25334</link>
			<description><![CDATA[ 
<P>이제 연말이 다가오는데 집에 가서 엄마를 보기가 싫어요. 
</P>

<P>엄마가 저번에 봤을때 보자마자 살이 쪘다며 다음에 올때까지 5키로 빼오라고 했거든요. 
</P>

<P>근데 한 3키로 뺐는데...최근에 너무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어서 도로 찐것같아요. 뱃살이 납작했던게 뽈록 나오고 
</P>

<P>평소보다 입맛이 더 당겨서 많이 먹고있어요. 운동을 빡세게 시작해서 그런건지...생리날짜가 다가와서 그런건지... 
</P>

<P>멀리까지 가는건데 보자마자 제 몸매에 대한 평을 해요. 너 몇키로지? 
</P>

<P>자기 몸매도 아닌데 왜 그렇게 집착을 하는건가요??? 제가 살이 뒤룩뒤룩 찐것도 아니고 
</P>

<P>통통했다 빠졌다를 반복하고 있을뿐인데... 
</P>

<P>그리고 힘든 일을 하는터라 솔직히 굶는건 불가능하구요. 엄마야&nbsp;매일 노니까 굶을수있겠죠. 
</P>

<P>운동도 겨우겨우 짬내서 하는데...이건 스트레스 풀려고 가는 이유가 더 커요. 
</P>

<P>아무튼 같은소리 한번도 아니고&nbsp;수천번 들으니까 엄마에 관련된, 카톡, 목소리, 얼굴만 봐도 짜증이 솟구쳐요. 
</P>

<P>&nbsp; 
</P>

<P>사람이 무슨 그렇게 집착이 심한지...저한테 뭐 하라고 시켰으면 할때까지 반복해서 물어봐요. 
</P>

<P>짜증을 불러오는 말투...카톡 무시하면 무시한다고 쫑알거리고... 
</P>

<P>나중에 엄마 더 늙으면 후회한다고 잘해드리라고 하실거라는거 알지만...내 인생 통틀어서 저를 이렇게 쪼아대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엄마가 유일해요. 
</P>

<P>게다가 지금 큰 일을 맡아서 하는중이라 엄청 신경을 쓰고 있거든요. 근데 회사에 있을때 카톡 볼수도 있고 못볼때도 있는건데...저번엔 답장 바로 해놓고 요즘엔 왜 안읽냐고 궁시렁거리고... 
</P>

<P>꼭 한마디를 해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입에 필터란게 없어요. 그냥 밷고 니가 기분나쁘든지 말든지 이런 식이에요. 
</P>

<P>&nbsp; 
</P>

<P>그리고 조목조목 따지면서 싸우면 자기가 옳다고 막 밀어붙여요. 엄마가 한 말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데, 내가 언제 그랬냐며 발뺌하고...발뺌만 하면 다행이게요? 제가 '그래 엄마가 그 말 안했어' 라고 할때까지 미친듯이 닥달해요. 자긴 그런말 할 사람 아니라면서 ㅡㅡ 
</P>

<P>&nbsp; 
</P>

<P>남들은 엄마랑 아빠랑 사이좋아서 두분이 자식한테 간섭안하고 잘만 살던데...이건 뭐 말도 안되는 이유로 아빠 싫다고 궁시렁대고...글타고 이혼을 한다는것도 아니고...테이프로 같은부분 계속 반복해서 듣는것도 지겨워요. 그래놓고 자기 편 안들면 삐져가지구 말도 안하고. 나이가 몇살인데 대체 왜 그러는지...집에 갈때마다 앉혀놓고 아빠욕하고 ㅡㅡ 
</P>

<P>엄마 보면 환갑 앞둔&nbsp;'어른' 이란 생각이 안들고 진짜 철없고 꽉막히고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옳다고 생각하는 열몇살짜리 애 같아요. 하소연도 하루이틀이지 나는 내 인생 살기도 바쁜데 세상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줄 아는듯... 
</P>

<P>&nbsp; 
</P>

<P>아효 오늘도 카톡으로 답장을 바로바로 안하네 마네 궁시렁대길래 화딱지나서 글이 길어졌네요. 요즘 야근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집안도 엉망인데...아오 빡쳐...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author>
			<pubDate>Wed, 17 Dec 2014 20:07:58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rating>1</rating>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