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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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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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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17 Dec 2014 15:05:01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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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혜수를 너무 좋아했었지요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25270</link>
			<description><![CDATA[ 초등학교때 연예가중계인가에서 김혜수가 동국대학교 입학한 얘기가 나왔어요. 다음날 동국대에 전화해서 혜수언니 바꿔달랐다가 진짜 엄청 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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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하이틴 잡지에 김혜수 나오면 오려놓고 혜수언니는 지금 뭐할까 생각하며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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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우리동네 백화점에 김혜수가 사인회를 왔는데 그날 엄마가 아파서 간호하느라 못가고 다음날 사인받아온 친구 이름을 보며 글씨체를 따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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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중학교때 엠비씨방송국 놀러갔다가 김혜수가 고개 숙이고 지나가는데 아무도 모르는데 나만 "혜수언니다" 개미소리만하게 말하며 멍하니 봤는데 고개들고 환하게 웃으며 지나갔어요. 
<BR>
<BR>김혜수가 산다는 동네에 신혼살림을 차리고 동네사람들의 목격담이 전해진 치킨집에 가면서 남편에게 김혜수를 만나거든 아무리 창피해도 마누라를 위해 꼭 인사를 전해야한다 했었지요. 
<BR>
<BR>그동네에서 2년 사는 동안 김혜수는 한번도 못보고 신경숙 작가만 음식점에서 만났어요. 나오면서 음식점 유리창을 향해 혼자 정중히 인사하고 왔어요. 
<BR>
<BR>김혜수. 나이. 생일. 학교. 주요작품. 무슨 퀴즈대회라도 있으면 1등할것 같아요. 
<BR>
<BR>청룡영화제를 했는지도 몰랐는데. 게시판에 김혜수 이름이 나오니까 마음이 들썩들썩해요. 김혜수는 내가 완전 팬중에서도 최고일텐데. 이 맘을 ㅎㅎ 
<BR>
<BR>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초딩때 </author>
			<pubDate>Wed, 17 Dec 2014 15:05:01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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