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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un, 27 Jun 2010 13:41:24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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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벤트)는 아니고 납량특집이여요.^^ 노약&amp;임산부 클릭주의.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897</link>
			<description><![CDATA[ 두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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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77ED6204A757D9EEE718C"><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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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 좀 오래된 것 같긴 했는데 삶아보니 부화되긴 전의 병아리 핏줄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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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안계시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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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저번저번에 키톡에 누가 소개해주셔던 '차단'이여요<br />
이 더운 여름에.. 이거 만들어보겠다고 ;; 두시간 가량 물을 팔팔 끓이고 있었다는..<br />
(눼눼.차가운 냉요리 이벤트랑은 완전 거리 멀어요. 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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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삶아서 숟가락같은걸로 툭툭쳐서 실금을 만들구요<br />
찻잎이랑 소금 설탕 청주넣고 푸우우우우우우우욱 푹푹푹 삶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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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크지 않은 저는 고작 달걀 다섯알 만들려고 집안을 습식사우나로 만들었습죠<br />
맛은 머.. 삶은 달걀맛이긴 한데 ^^ 부드러운 맥반석 달걀같다고나할까..<br />
향도 좋고 부들부들촉촉하니 맛있긴했으나<br />
굳이 다시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은...<br />
겨울에 따뜻한 요리 이벤트가 있으면 도전할 만 하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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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살아있는 애들로 놀랄 준비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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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2006CD204A757D9F1F646F"><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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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 칼자루를 집으려는 손이 보이시죠..<br />
눈치 챈것 같은 식겁한 연어네요.<br />
왜케 감정이입이 되나요..<br />
창백한 안색에.. 눈밑엔 다크써클 쩌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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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마트에서 머리랑 뼈랑 반값에 팔길래 이천 얼마 주고 담아왔는데<br />
탕을 끓이려다보니 의외로 살코기가 많이 붙어있어서<br />
간장이랑 청주에 재웠다가 그릴에 구웠어요. (일본된장이 있으면 같이 넣고 재워도 좋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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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70E17204A757DA0912277"><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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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머릿속을 샅샅히 뒤져보니<br />
살코기보다 훨씬 풍부한 맛의 살점들이 대거 출현하는군요.<br />
볼살이라던지..눈밑살이라던지..(이런부위 저만 좋아하는 건가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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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상하게 아직까지 눈알은 못먹겠어요.<br />
그 주변까지는 파먹는데 말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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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 횟감용을 손질하고 남은 것을 파는거라 선도도 아주 좋더라구요.<br />
종종 득템해오려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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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무서운 가지사진이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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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202F1A224C275BA751E155"><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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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이 시골에 갔다오면서 이것저것 수확물을 주셨는데..<br />
전 무슨 순대 한줄인줄 알았어요..<br />
제 얼굴이..결코 작지 않아요 --;;<br />
시중에서 파는 가지의 2배가 훌쩍 넘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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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까실까실한 꼭지가 너무 신선해보이고 잘라보니 물이 듬뿍 있길래.<br />
본능적으로 베어먹었어요 (나란 여자, 본능에 충실한 여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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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생가지가 이렇게 아삭하고 달콤한 줄 처음 알았네요~<br />
누가..어렸을때 가지를 따서 생으로 먹었다고 하길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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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에 나무껍질먹는거랑 비슷하게만 여겼는데..;;<br />
아..자연이 주는 선물은 정말 신기하네요.<br />
(어..가지.생으로 먹어도 되는거겠죠? 갑자기 배가 살살 아픈것 같은 이 느낌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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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래도 많이 선선하네요.<br />
야외테이블에 앉아서 맘편히 (축구보면서 심장졸이지말구) 맥주에 치킨이나 뜯어먹으면<br />
너무 좋을 그런 날씨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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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더운 여름에 납량특집으로 올렸어야했는데..<br />
여름특집에 묻어가려구 스윽 올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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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저요저요</author>
			<pubDate>Sun, 27 Jun 2010 13:41:24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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