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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Sun, 27 Jun 2010 08:49:59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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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토요일의 점심...그리고 야식...^^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891</link>
			<description><![CDATA[ 
<BR>토요일은 아이들이 학교를 가지 않으니,
<BR>점심으로 간단하게 같이 먹으려고
<BR>아침밥을 준비하면서
<BR>중간중간에 짬을 내어 점심에 먹을 김밥을 싸 놓았어요.
<BR>
<BR>아침에 밥을 지을 적에,
<BR>나란히 있는 전기밥솥 2개에 각각 쌀을 안칩니다.
<BR>하나는 아침식사용.
<BR>나머지 하나는 김밥용이지요.
<BR>
<BR>방금 지은 밥을 밥솥채로 꺼내어 맛있게 양념을 하고,
<BR>김밥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것만 가지고 만들었어요.
<BR>
<BR>마늘쫑 긴 것을 반 잘라서 볶고(김밥에 들어가면 아주 아삭아삭 ...맛있습니다)
<BR>당근 볶고,
<BR>계란지단 부치고,
<BR>기다란 김밥용 햄이 없으니...
<BR>대신 비엔나 소시지 반 잘라서 푸욱 삶아서 간장양념에 맛나게 졸이고,
<BR>단무지도 김밥용 단무지 대신 꼬돌꼬돌한 치자단무지로...(마찬가지...오도독 씹히는 식감이 참 맛나요)
<BR>
<BR>부엌바닥에 신문 한 장 넓게 펼치고 나니,
<BR>이제 김밥 말기만 하면 되겠네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d1903c68d75eb281.jpg">
<BR>
<BR>
<BR>
<BR>
<BR>밥도 넉넉히 깔고,
<BR>속도 골고루 채우면서 김밥을 쌌더니,
<BR>이렇게 아주 굵직한 왕김밥 6줄이 나옵니다...^^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da6ba647881ea411.jpg">
<BR>
<BR>
<BR>
<BR>
<BR>
<BR>김밥은 말아서 바로 썰면 쉽게 김이 터져버리니
<BR>매끈하게 잘 썰리도록 잠시 두었다가 
<BR>도마에 올려 쓱쓱 썰었지요.
<BR>이렇게 보니 작아 보여도 
<BR>실제로는 하나만 넣어도 입안이 한 가득...
<BR>아주 큼직한 왕김밥이예요.
<BR>제일 맛있는 끄트머리는 바로바로 김밥 써는 사람 입으로 들어갔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ee3440c442a7bead.jpg">
<BR>
<BR>
<BR>
<BR>
<BR>
<BR>남은 밥으로 유부초밥도 한 접시 만들고...
<BR>토요일 점심에는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밥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BR>아침에 끓인 북어국도 시원하게 같이 곁들여 먹었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a03a69e6e8662c13.jpg">
<BR>
<BR>
<BR>
<BR>
<BR>
<BR>
<BR>토요일 저녁...
<BR>
<BR>중요한 축구경기를 기다리면서
<BR>야식으로 먹을거리를 조금 준비해 봅니다.
<BR>저녁을 다들 일찍 먹어서
<BR>축구 할 때쯤이면 배가 출출해 질 시간일 듯 해서,
<BR>과일과 곁들여 먹을 튀김을 몇가지 할려구요.
<BR>순대튀김과 탕수육, 닭다리튀김, 
<BR>그리고 낮에 먹다 남은 김밥과 유부초밥도 튀길껍니다...^^
<BR>
<BR>먼저 순대를 삶아야지요.
<BR>물이 팔팔 끓을 적에
<BR>냉동실에서 꺼내어서 깨끗이 씻어 준비해 둔 순대를 넣어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9c3766b8c28ca6ed.jpg">
<BR>
<BR>
<BR>
<BR>
<BR>뚜껑닫고 순대가 잘 익도록 푹 삶습니다.
<BR>순대를 포장지 껍질채로 삶는 분이 많은데
<BR>이렇게 높은 온도에 비닐껍질채로 푹 삶아내면 
<BR>얼마나 안좋은지 잘 아시지요?
<BR>집에서 해 먹을때는 이렇게 끓는 물에 꼭 순대만 넣어서 삶아 드세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294132b376933544.jpg">
<BR>
<BR>
<BR>
<BR>
<BR>
<BR>잘 삶긴 순대는 냄비안의 물은 조금만 남기고 모두 따라 버리고,
<BR>뚜껑을 다시 덮어서 한 5분 정도 그대로 둡니다.
<BR>그리고는, 도마를 꺼내어 조금 크게 뚝뚝 썰어 두었어요.
<BR>튀김으로 할 것인지라 보통 먹을 때 처럼 그렇게 잘게 썰어 놓으면
<BR>튀김옷 입혀 튀길적에 많이 번거롭기도 하고
<BR>순대 속살이 잘 부스러지기 때문이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9ed6ed8cb3c39e55.jpg">
<BR>
<BR>
<BR>
<BR>
<BR>미리 냉동실에서 닭다리도 7개 꺼내어서
<BR>어지간히 해동된 닭다리들을 모두 깨끗이 씻어 준비해요.
<BR>그리고는 소금, 후추 양념 묻혀 간간하게 재어 놓았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3fb40279393780ab.jpg">
<BR>
<BR>
<BR>
<BR>
<BR>탕수육 고기를 튀겨내기 전에,
<BR>탕수육 소스도 한 가득 끓여 놓구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dd7e269bcf0e0060.jpg">
<BR>
<BR>
<BR>
<BR>
<BR>
<BR>이제 본격적으로 튀기기 시작합니다.
<BR>먼저, 탕수육 고기부터 튀겨 놓고...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d28011ff81abf7d2.jpg">
<BR>
<BR>
<BR>
<BR>
<BR>낮에 만들어 먹고 남은 김밥과 유부초밥 몇 개 남은 것도
<BR>튀김옷 입혀 튀기고...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26b6fb28e7462ed3.jpg">
<BR>
<BR>
<BR>
<BR>
<BR>순대 삶아서 잘라 놓은 것은
<BR>하나하나 껍질을 벗겨 내고
<BR>말랑한 순대 속살만 튀김옷 입혀서 튀깁니다.
<BR>이리해야, 아이들이 먹기에 소화도 잘 되고 맛도 더 좋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7be4c8b7ef2806da.jpg">
<BR>
<BR>
<BR>
<BR>
<BR>탕수육 고기에 닭다리, 그리고 김밥과 유부초밥, 마지막으로 순대튀김까지...
<BR>지글지글 맛있게 거의 다 튀겨져 가네요.
<BR>여러 종류의 튀김을 할 적에는
<BR>이렇게 가스렌지 주변 벽에다 못쓰는 신문지를 둘러서
<BR>테이프로 살짝 붙여놓고 일을 하면
<BR>일을 마친 후에 신문을 떼어 내고
<BR>물 적신 행주로 한번 스윽 닦아내 주기만 하면 아주 깨끗하니,
<BR>기름이 주변 벽으로 튀어서 끈적하게 눌러 붙을 일도 없고 참 편합니다.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af44d125c9290cf1.jpg">
<BR>
<BR>
<BR>
<BR>
<BR>파삭하게 잘 튀겨진 닭다리 튀김...
<BR>닭 한마리를 잘라서 튀긴게 아니라 쫀득한 닭다리만 튀겼더니
<BR>푸석푸석한 덩어리 살 부위는 전혀 없어서 더더욱 맛이 좋았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3638c54511494519.jpg">
<BR>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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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김밥튀김과 유부초밥 튀김도 먹으니 속이 든든하니 참 맛있었네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6583f8f8b411d18a.jpg">
<BR>
<BR>
<BR>
<BR>
<BR>튀겨낸 탕수육 고기는 작은 접시에 조금만 담아서 
<BR>탕수소스 부어서 그냥 조금 맛만 보았답니다...^^
<BR>나머지는 다음 날 아침에 
<BR>슬쩍 데우듯이 다시 튀겨서 상에 올리려고 그대로 두었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a29ce32a6f0fc142.jpg">
<BR>
<BR>
<BR>
<BR>
<BR>질긴 껍질은 다 벗겨내고
<BR>야들야들한 순대의 속살만 튀겨낸 순대튀김.
<BR>새콤달콤한 초고추장 한 종지 곁들여서 내었더니
<BR>배가 불러도 자꾸만 입 안으로 들어갑니다...^^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3b3bd984c63143fb.jpg">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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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BR>푸짐하게 준비한 튀김들... 
<BR>과일과 같이 먹었더니 아직도 많이 남았습니다.
<BR>먹을 때 마다 무쇠솥에 기름 달구어서 
<BR>뜨겁게 데워 먹어야지요.
<BR>그러면 방금 튀긴 맛이 또 그대로 나오니까요..^^
<BR>
<BR>한 접시 가득 덜어드리고 싶은 제 마음 아시지요?
<BR>이런 먹거리 좋아하시면 눈으로나마 같이 드세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a96c724e380e215c.jpg">
<BR>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보라돌이맘</author>
			<pubDate>Sun, 27 Jun 2010 08:49:59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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