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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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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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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20 Nov 2014 19:36:40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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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중1 아들이 담배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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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입에 담기도 민망합니다.
<br />
내아들을 나만 몰랐네요.
<br />
오늘 아니 어제 오후 6시경에 학교에서 전화가
<br />
왔습니다.
<br />
학교라고 발신자가 뜨면 심장이 철렁합니다.
<br />
2학기 시작하면서부터 
<br />
학교에 지각해서, 친구를 사소한 말다툼에 때려서...
<br />
학교로부터 전화를 받은적이 있었습니다.
<br />
이번엔
<br />
아이가 흡연을 했답니다.
<br />
선생님께서 저를 학교로 부르셨습니다.
<br />
고개를 숙이고 앉아있는 아이를 보자 
<br />
눈물이 나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
<br />
아이 얼굴을 한대 때리고
<br />
그 자리에 주저 앉아 울고 말았습니다.
<br />
선생님 말씀으로는 같은 반 친구가 제아이가
<br />
학교 밖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br />
선생님께 말씀을 드려 선생님이 알게 되셨다고
<br />
제 아이를 불러 확인하고 저를 부르신 거였습니다.
<br />
2학기부터 한 거였고 같은 학교 형이랑 같이
<br />
그랬다고 했습니다.
<br />
지금까지 20번가량 담배를 집 근처 공원에서
<br />
피웠다고 했습니다.
<br />
형이랑도 했지만 혼자 한적도 있었나 봅니다.
<br />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br />
본인은 잘못했다고 호기심이였고 
<br />
다신 그러지 않겠답니다.
<br />
진심인 것 같아요.
<br />
한편으로는 3개월동안 감쪽같이 속인 것 같이
<br />
절 속이는지도 모르지만 아이를 믿고 싶어요.
<br />
학교에서의 처벌은 다음 주중에 나온다고 했습니다.
<br />
그런데 문제는 남편에게 이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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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했습니다.
<br />
남편은 불같은 사람이라 애를 어떻게 할 것 같아요.
<br />
험한 말로 소리치고 때리고 혹 쫓아낼지도 모르고...
<br />
반성하고 있는데 혹여 더 엇나갈까 싶기도 하고..
<br />
아이도 여러 선생님들께 혼나서 많이 불안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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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고 있는데....
<br />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br />
남편한테도 아이한테도
<br />
한심하기 그지없는 저에게 지혜를 주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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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author>
			<pubDate>Thu, 20 Nov 2014 19:36:40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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