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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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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24 Jun 2010 23:06:3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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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혼자서 떼우는 끼니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865</link>
			<description><![CDATA[ 누가 그러란건은 아니지만,<br />
최근 거의 매일이다시피 글 하나 올려놓고, 댓글 하나 달며 히히덕 거리다 보니<br />
오늘 같은 날은<br />
따로 밥상 차릴 일도 없었고, 보여 드릴만한 사진도 없으면서<br />
그냥 결석하기는 쫌 섭섭하고...<br />
"너 왜 안 왔더냐, 섭섭터라" 라고 하실 분도 더더욱 없겠지만,<br />
혼자 챙겨먹었던 끼니 사진 몇장 올려 볼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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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70533/201006/1277095890_IMG_2089_conv.JPG.jpg"><br />
지난 겨울, 손바닥만한 키조개 한창일때 관자만 쏙쏙 빼서 음식해먹고<br />
남은 부산물들 버리기는 아깝고 다싯물이라도 낼 요량으로 냉동해 두었었는데,<br />
그것이 그렇게 시원하네요.<br />
션~한 국물로 칼국수를 해 먹으니&nbsp;&nbsp;둘이 먹다가 하나가 잔소리하면, 3대가 망하지 싶습니다.<br />
<br />
<br />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70533/201006/1277166158_IMG_2110_conv.JPG.jpg"><br />
상자째 들여놓은 감자를 소금물에 삶아 설탕 한꼬집해서 포슬포슬 분난 감자로 쪄 먹기도 하고.<br />
토마토는 배 몇조각을 넣고 금방 갈아서 같이 곁들임...이라기 보다는<br />
아침에 남기고 간것 잔반처리차원으로...<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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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70533/201006/1277180091_IMG_2114_conv.JPG.jpg"><br />
셔~언한 국물이 사무쳐서 한번더...냉동실에 있던 달래 부스러기와 함께.<br />
지난번 멸치 다싯물에다 만들었던 것과 달리 그냥 맹물에 키조개 부산물만 넣었더니,<br />
 덜 시원한 듯도 하지만<br />
그래도 둘이 먹다 하나가 잔소리하면 뒷통수정도는 맞을 맛입니다.<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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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70533/201006/1277180091_IMG_2116_conv.JPG.jpg"><br />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면서 배달시켜 먹고 남은걸로 떼우기도...<br />
더도 덜도 말고 딱 한쪼가리만 더 먹었음 싶긴 했는데...아쉽...<br />
<br />
<br />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70533/201006/1277332838_IMG_2137_conv.JPG.jpg"><br />
그림 배우러 갈때 감자 몇개 쪄서 갈 요량으로 냄비에 올려두고는,<br />
머리 만지느라 불을 약하게 했더니, 조각 조각으로 부셔져서 급히 소금,설탕,촉촉함을 위해 마요네즈 약간을<br />
넣고 만져서 틀에 넣고 일명 "주먹감자" 를 만들어 갔습니다.<br />
<br />
<br />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70533/201006/1277332838_IMG_2140_conv.JPG.jpg"><br />
껍질 까는 번거로운을 덜었네, 아이디어가 좋네...이러면서 엄청들 칭찬해 주셨죠.<br />
실수 만회차원에서 급조한 것임에도 맛도,모양도 괜찮은듯 해서 자주 이용하지 싶습니다.<br />
양식에 가니쉬로 결들여도 좋지 싶고, 아이들 손에 쥐고 먹는 간식으로도 적당하지 싶습니다.<br />
<br />
<br />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1070533/201006/1277356119_IMG_2144_conv.JPG.jpg"><br />
모임이 있어 점심 배불리 먹고 들어온 날은<br />
갈증 해소도 할겸 수박 한그릇으로...<br />
수박 썰은 모양이 왜 그모양이냐고요?<br />
수박 귀퉁이에 하얀부분이 코딱지 만큼이라도 붙어 있으면, 마치 비상 묻은것처럼 쏙쏙 빼놓고 드시는<br />
까칠한 10대 때문에 언제나 저런 수박 떨거지들만 내차지.<br />
<br />
" 딸아~ 나도 울엄마 한테는 이쁜딸이다. 달디단 빨간 속살 나도 먹고싶단 말이닷! "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어중간한와이푸</author>
			<pubDate>Thu, 24 Jun 2010 23:06:36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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