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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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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20 Nov 2014 13:55:26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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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올해는 합격하고 싶은 중등임용 수험생입니다...ㅎㅎ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8593</link>
			<description><![CDATA[ 
<P>안녕하세요 
</P>

<P>전에도 관련 글을 썼었는데... 기억하실지 ㅋ 
</P>

<P>제가 요즘 집집마다 하나씩 있다는 백수라며 글을 썼었죠 ㅎㅎ 
</P>

<P>하소연할 만한 아는 사이트가 82밖에 없어서 또 왔어요. 
</P>

<P>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시험이 2주 반 정도...남았네요. 
</P>

<P>아직도 실감이 안 나요. 원서 접수까지 다 했는데^^ 
</P>

<P>근데 공부하다가 문득 안 외워진 것 있으면 정말 불안하고........갑자기 걱정되고.... 
</P>

<P>또 잘 외운 부분 있으면 와 이러다 나 수석하는 거 아냐? 하고 자신감 생기고 ㅋㅋ 
</P>

<P>요즘 매일매일 그런 식이에요. 
</P>

<P>혹시 원서접수 제대로 안 됐을까봐 그것도 걱정이고ㅋㅋㅋ 꼼꼼히 확인했는데!!! 
</P>

<P> 
</P>

<P>올해는 정말....합격하고 싶네요. 
</P>

<P>임용시험 오래 준비한 사람들은 빨리 붙고 싶은 마음에 점수가 낮은 연고지가 아닌 지역을 많이 응시한답니다. 
</P>

<P>그런데 저는 장수생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반드시 붙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ㅠㅠ 
</P>

<P>올해는 조금의 자신감이 있어서 제가 살고 싶은 지역에 응시했어요. 
</P>

<P>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지역이라 경쟁률도 높고 커트라인도 상위권입니다. 
</P>

<P>원서 쓰면서 계속해서 지역 바꿀까 생각했지만...... 울면서도 고민해보고 기도하면서도 고민해봤지만 
</P>

<P>제 마음이 변하지 않더라구요. 
</P>

<P>이제는 시험장에 가서 제가 아는 것을 최대한 드러낼 수밖에 없겠다... 싶습니다. 
</P>

<P> 
</P>

<P>올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어요. 
</P>

<P>제가 이렇게 공부만 하면서 올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는 것도 
</P>

<P>다 경제적 지원 해주신 부모님 덕분이죠..... 
</P>

<P>합격해서 부모님께 보답하고 싶어요. 
</P>

<P>이때까지 여러 번 불합격 했었는데, 그때마다 부모님 참담해 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 
</P>

<P>저도 인신공격이라고 해야 할지...그런걸 너무 많이 당해서.... 
</P>

<P>이젠 그런 꼴 그만 당하고 싶어요.... 
</P>

<P>결국 부모님도 나중에는 화를 푸시지만, 
</P>

<P>떨어지고 한 달 간 정도는 거의 집에서 사람취급을 못 받듯이 했던 기억들이 아직도 나요. 
</P>

<P>그게 너무 저를 괴롭히네요.... 
</P>

<P>이젠 진짜 그런 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P>

<P> 
</P>

<P>올해 공부하느라 살도 많이 쪄서 외모도 볼품없고 
</P>

<P>나이는 점점 먹어가는데... 제가 해놓은 건 이 공부밖에 없어요. 
</P>

<P>일했던 경력도 결국 단절되어버렸고 유의미한 경력은 아닌 것 같아요... 
</P>

<P>근데 올해는 정말 열심히 하면서도 시험이 원하는 방향성에 맞게 공부를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합격하고 싶어요 ㅠㅠ 
</P>

<P>제가 공부를 하면서 스터디를 많이 했는데, 좋은 스터디도 있었지만 스터디도 사람이 하는 것들인지라 이상한 분들도 많이 만났어요. 
</P>

<P>이제 일하면서 동료 선생들에게 스트레스 받는 거라면 모를까 스터디로는 스트레스 그만 받고 싶어요..... 
</P>

<P> 
</P>

<P>합격한다면 저는 올해를 매우 아름답게 기억할 것 같아요. 
</P>

<P>사실 올해 공부하면서, 많이 행복했거든요. 
</P>

<P>일하다 그만두고 적지 않은 나이에 부모님이 경제적 지원 해주셔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큰 행복으로 느껴져서요. 
</P>

<P>자기가 돈 벌어서 공부하는 사람들 많은데.... 
</P>

<P>&nbsp;
</P>

<P>정말 정말&nbsp;합격하고 싶습니다. 
</P>

<P>졸업 이후 수험 생활과 사회 생활을 거치면서, 느낀 점이 많아요. 
</P>

<P>사범대생이지만 임용 준비나 교사의 길이라는 한정적인 길만을 걷지만은 않은 사람으로서, 
</P>

<P>학생들에게 넓은 시야를 갖게 해 줄 교사가 될 준비가 되어 있어요. 
</P>

<P>올해는 정말로 합격하고 싶네요. 모두 끝내고 싶어요. 
</P>

<P> 
</P>

<P>오늘 밤 유독 너무 마음이 불안해서 하소연 한번 해 봤어요.
</P>

<P>하소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중등임용준비생</author>
			<pubDate>Thu, 20 Nov 2014 13:55:26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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