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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Wed, 23 Jun 2010 05:30:42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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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벤트] 월드컵 8강기원 + 더운여름 이 부부가 사는법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844</link>
			<description><![CDATA[ <center><br />
<br />
<br />
<br />
<br />
<br />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이 드디어 원정 16강에 진출을 했네요 꺄 '0')/<br />
<br />
<br />
잠 못주무시고 응원하신 회원분들 많으시죠?<br />
저도 밤새고 축구경기 보느라 눈밑의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오고 <br />
얼굴의 모공은 죄다 늘어져서 심각한 몰골을 하고있지만,<br />
기분만은 훨훨 날아갈 듯이 기쁘네요 히히~~~<br />
16강에만 들어라!!! 했던 제 마음과 달리 <br />
우리나라 태극전사들 8강에도 진출해주길 <br />
조심스럽게 바라고 있습니다 ㅋㅋㅋ<br />
역시 사람의 욕심은 한도끝도 없나봅니다 ^^;;;<br />
<br />
<br />
지난번 양념장 이벤트에 소심하게 글 썼다가 <br />
계속계속 그 뒤로 올라오는 고수님들의 살림솜씨에 감탄 + 좌절 -_-ㅋㅋㅋ 을 맞보고 <br />
이번 이벤트도 뽑힐 리는 천부당 만부당 하겠지만 그래도 웬지~ 설마~ 하는 기분으로 <br />
이벤트 말머리 달고 저희집 최근에 먹은 음식 + 간식 소개해 드려요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여름에는 특히 시원한 마실것들이 많이 땡기죠~<br />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을 하고 온 후나, 외출하고 돌아오면 그 갈증은 윽..<br />
<br />
<br />
그럴때는 그냥 생수만 마시기 보다는 <br />
이렇게 레몬을 동동 띄워 둔다거나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15?1277269497.jpg><br />
<br />
<br />
<br />
허브잎도 한두장 넣어서 차게 보관했다가 먹으면, <br />
그냥 물보다 맛이나 향도 웬지 좀더 좋은것 같고 <br />
웬지 비타민c도 더 섭취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br />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20?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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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br />
또 더울땐 음료수가 생각이 많이 나잖아요~<br />
근데 땡길때마다 그 설탕물을 사먹을 수도 없고 건강도 건강이지만 살도..;ㅁ;<br />
그래서 저희집은 탄산수만 주문을 해서 음용 식초를 희석해서 먹는답니다 <br />
<br />
저도 저지만, 남편이 사이다 콜라를 매우 좋아했는데요 <br />
탄산수 + 식초를 줘버릇 하니 요즘에는 음료수는 멀리하더라고요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21?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이렇게~ 따라서 한잔- 음~ 귿귿귿 ㅋㅋ<br />
매실액도 희석해 마시면 정말정말 맛있어요 <br />
음료수 좋아하시는 가정에 추천 백만표 드립니다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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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18?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br />
한창 블루베리가 유행하는 요즘, <br />
트렌드에(특히나 음식ㅋㅋ) 민감한 제가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죵 ㅎㅎㅎ<br />
<br />
코슷코에 장보러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br />
시간이 도저히 안나는 사태가 발생하여 <br />
푸드데이 인가 그런날, 그마켓에서 주문을 해봤어요 <br />
<br />
아이스박스에 차곡히 넣어져서 안녹고 잘 왔더라고요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26?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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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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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이렇게 갈아서 남편과 스무디처럼 퍼먹어도 맛있고요<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19?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인터넷으로 음식을 구매하는게 익숙치 않은 저는 신선도가 좀 걱정됐으나<br />
생각외로 괜찮았던 것 같아요 ~ㅎㅎ 조만간 또 주문할 것 같아요 ^^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25?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믹서를 꺼내기 조차 귀찮을 때에는 <br />
그냥 담아서 오독오독 씹어먹기도 한답니다 <br />
<br />
작년에 마트에서 생 블루베리를 구매했었는데 <br />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깜짝 놀랐었거든요 ㅎㅎㅎㅎㅎㅎ;;<br />
솔직히 말하면 아직은 블루베리는 수입산이 더 맛난 것 같아요 -.-a<br />
우리나라 블루베리 농가분들 분발해 주셔요 홧팅홧팅!!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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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22?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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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에서 사먹는 커피값에 허덕이게 될때 즈음-<br />
원두를 사다가 집에서 해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력하게 들기 시작했어요 ㅎㅎ<br />
<br />
<br />
그래서 사용한게 브리카 모카포트 2잔짜리와 드리퍼 였는데요<br />
알고보니 알루미늄 모카포트인 데다가 2인용 으로는 남편과 제가 <br />
넉넉히 아이스 커피들을 즐길 수 없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어요 ㅎㅎ<br />
<br />
<br />
2잔 모카포트를 열심히 관리하고 아껴줌 에도 불구하고 <br />
점점 검버섯들이 피어가서 에쏘를 추출하기도 꺼려질 때 즈음-<br />
<br />
친척언니가 요 4잔짜리 스뎅으로 된 모카포트를 선물로 보내주었네요 히히~<br />
그래서 요즘에는 4잔짜리 이녀석을 열심히 부려먹고 있는 중 입니다 <br />
<br />
<br />
트렌드에 민감한 저는 요즘 뜨고있는 유기농 앵무새 설탕도 함께 구비했죠&nbsp;&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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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30?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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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님의 브라우니와도 함께 냠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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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34?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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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선물받은 케이크에와도 냠냠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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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5?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오늘새벽 축구를 보며 간식거리들과도 냠냠- <br />
전 이미 카페인 중독자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 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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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1?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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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저희 신랑은 여름이 되면 유독 입맛이 샤샥&nbsp;&nbsp;사라져 버리더라고요 <br />
그리고 자신이 집에 있을때 제가 가스불 켜고 땀뻘뻘 흘리면서 요리하는걸 못봐요 -.-<br />
절 생각해서가 아니라 본인이&nbsp;&nbsp;보기 더워서 인듯? ㅋㅋㅋㅋ<br />
<br />
<br />
<br />
그래도 올해 이사온 집은 남향에 바로앞이 강이라 전에 살던 집에 비해 통풍이 잘되니 정말 살 것 같아요 <br />
결혼 전에 살전 친정집은 동향 이었거든요 .. 해가 길던 여름저녁 8시까지 제 방으로 들어오던 햇살은.. <br />
휴.. -_-; 정말 제가 산채로 구워지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ㅋ;;;;;;;; <br />
방도 하루종일 달구워 져서 한밤중 까지 뜨끈뜨끈~ ㅋㅋ 좀 슬퍼지는군요 ㅋㅋ 엄만 왜 날 그방에~~~<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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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11?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아무튼, 그래서 저희집 주말메뉴는 여름이 오면 확- 간소해 진답니다 <br />
대부분&nbsp;&nbsp;비빔밥 또는 국수류를 많이 먹게 되요<br />
저야 편하죠 ㅋㅋ 설겆이 감도 줄고, 불 앞에서 땀 안빼도 되니 말예요 <br />
<br />
<br />
이날도 그런 주말 중 하루였어요 <br />
잔반들 다 삭삭 긁어서 스텐볼에 담고 쉐낏쉐낏<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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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13?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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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 />
<br />
곰취가 있길래 곰취에 한쌈 싸서 아~~~<br />
음~ 곰취스멜~~~~~<br />
<br />
<br />
전 곰취가 이렇게 향긋하고 맛있는지 몰랐어요 (실은 곰취의 존재도 몰랐...)<br />
이때 곰취한단 다 먹어치우고 그 다음주인가 곰취사러 마트 갔더니 <br />
벌써 곰취들이 다 들어가고 없다는거 있죠 ;ㅁ;<br />
곰취 철이 이리 짧은것을 알았으면 진작에 더 먹어둘껄~~~~ㅠㅠ<br />
<br />
지난주 1박2일 방송 보셨나요? 전 완죤 고문당하는 줄 알았어요 <br />
산나물에 밥싸먹기 헐헐~~~~ 베낭메고 등산떠날 기세 였다니까요 ㅋㅋㅋ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2?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또 다른 비빔밥!<br />
남편 저녁밥으로 자주 주는 새싹 비빔밥 이예요~<br />
제가 아이들 음악을 레슨학고 있는데<br />
<br />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늦게 들어오는 날이 있거든요 <br />
그럴때는 그냥 간단하게 차려준답니다 ㅋㅋㅋㅋ<br />
<br />
<br />
<br />
새싹 한팩 사와서 씻고 물기를 빼고 <br />
밥 둘레에 예쁘게 담아서 달걀후라이 척 얹고, <br />
고기 있으면 마늘 후추 청주 간장 조금씩 넣고 볶아서 넣어주고 <br />
참기름, 비빔밥용 고추장과 함께 주면 땡~ 이예요 ㅎㅎ<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17?1277269497.jpg><br />
<br />
<br />
새싹비빔밥만 주기 좀 미안한 날이 가끔 있어요 <br />
그럴때는 김치부침개도 한장 부쳐서 준답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7?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br />
<br />
제가 결혼하고서 해준 음식중 가장 많은 찬사를 받았던 것이 요 부침개 예요 <br />
<br />
시어머님은 손이 하고 크셔서 부침개를 만들이 시작하시면 <br />
푸짐하게 이것저것 다 넣으시고 결국에는 두꺼워 져서 <br />
부침개가 아닌 밀가루빵이 되는 경우도 있었대요 <br />
<br />
반면에 저는 넣는 재료도 심플하고(실은 할때마다 넣을 재료가 별로 없어요 ㅠㅠ)<br />
꾹꾹 눌러서 얇게 부치는 스타일 이거든요 ㅎㅎ <br />
저희 남편 입맛에는 얇은게 더 좋은가봐요 ^^ <br />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14?1277269497.jpg><br />
<br />
<br />
<br />
또 간단한 음식~<br />
<br />
<br />
<br />
<br />
시판 육수를 사용한 김치말이 국수예요-<br />
<br />
정~~~~~~말 더워서 밥조차 먹기 싫은 날에는 <br />
냉동실에 있는 육수를 미리 꺼내서 녹여주고 <br />
김치를 준비해요 <br />
<br />
김치는 속을 털고 한번 헹궈준 뒤 종종 썰어서 <br />
고추가루 + 올리고당 + 참기름 + 통깨 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놓고 <br />
<br />
<br />
친정엄마한테 전수받은 쫄깃한 면의 비법-<br />
<br />
<br />
<br />
<br />
<br />
부르르 끓어오를 때 찬물 한컵,<br />
<br />
다시 끓어오를때 또 찬물한컵,<br />
<br />
 <br />
<br />
두번째 찬물한컵 넣자마자 불에서 내려서 <br />
<br />
차가운 물에 바락바락 <br />
<br />
물기 꼭 짜기-<br />
<br />
를 이용해 면을 삶습니다<br />
<br />
 <br />
<br />
<br />
시판 육수도 나쁘지 않아요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8?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br />
작년 여름인가 재작년 여름인가 <br />
이곳 82쿡에서 추천받은 조미료 맛이 세지(?) 않은 육수 거든요 <br />
(15일 숙성한 동치미 육수.. 라네요) <br />
냉동실에 몇봉지 쟁여두면 요긴하게 사용하기 좋더라고요 <br />
<br />
<br />
한 입 드셔보시겠어요?? 괜찮다니까요~ㅎㅎ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24?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이렇게 가볍게 밥 차려주기 하다가도 <br />
제가 남편 밥상 잘 차려주는 날이 가끔 있어요~ 바로 출장 떠나기 전날 이라죠ㅎㅎ;<br />
<br />
<br />
처음으로 영계백숙을 끓였던 날 이예요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생닭을 조물락 거리고 있으려니<br />
생 삽겹살도 못만지던 나 였는데<br />
이젠 생닭 뱃속에 찹쌀을 꾸역꾸역 넣고 있다니 <br />
신기하기도 하고 닭이 좀 무섭기도 하고 그랬어요 ㅋㅋ<br />
<br />
 <br />
<br />
그리고 머릿속으로 남편없는 내일 뭐하고 놀까 고민도 엄청 했다는... ㅎㅎ<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9?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요건 두부김치 했던 날, 초초 맛있게 만들어져서 깜짝! 놀라기 까지 했답니다 <br />
<br />
<br />
<br />
<br />
이날 남편이 전화해서 힘없는 목소리로 "다음주 월-금 출장이래 ㅠㅠ"&nbsp;&nbsp;라는 거예요 <br />
뭐 거제도 찍고, 광주 찍고, 남쪽에서 올라오며 도시를 하나씩 들리는 일정 이더라고요 <br />
<br />
저도 남편과는 그렇게 길게 떨어져 본 적이 없는지라 충격과 공포로 마음이 이상했지만<br />
곧 정신을 차리고 무슨요일 누굴 만나고 뭐하고 놀지 하나하나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답니다 ㅋㅋㅋ<br />
그치만 그 출장일정은 연기되고... 전 좋은건지 나쁜건지 묘한 감정에 쬐끔 아쉬움도 느꼈다는 슬픈(??) 얘기가ㅋㅋㅋ<br />
<br />
<br />
<br />
<br />
 <br />
<br />
두부는 초당두부 판두부 반모 썰어서 살짝 렌지에 뎁혀줬고요 <br />
심심해 보이지 말라고 검은깨 살짝- 뿌려줬어요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고추장 1T 르뻬르쉐 설탕(각설탕 이예요)1개, 물 50ml 정도 , 매실액 1t, 고추가루 1T<br />
김치는 김장김치 5-6장 털어서 썰은것, 양파 반개<br />
목살 300g 청주 조금 생강가루, 후추가루 조금, <br />
조물조물 해서 30분 정도 밑간 해두기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김치랑 양파 양념을 넣고 반정도 익을때 돼지고기를 넣어줬고요 <br />
고기도 다 익을때 즈음 국물이 좀 질척해 지다가 <br />
약간 걸죽해 지면서 줄어들거든요~<br />
그때 불에서 내려주시면 될 듯 해요^^<br />
<br />
 <br />
<br />
위의 깻잎은 돌돌 말아서 썰었어요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27?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br />
그!리!고!<br />
<br />
<br />
<br />
제가 제일 자신있게 차려낼 수 있고 가장 사..사......좋아하는 바로바로 이벤트 응모메뉴 <br />
월남쌈 이예요 ~~~~~~~~ <br />
이 월남쌈을 한국에 들여온 사람이 대체 누군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ㅎㅎ<br />
전 월남쌈 이라면 하루세깨 일주일 내내 먹으라고 해서 맛있게 먹을 것 같아요 <br />
<br />
<br />
강남역에 월남쌈을 정말 맛있게 차려주는 쌀국수 가게가 있다는거 아시는지요?<br />
(궁금하신 분을 살짝 쪽지 보내주세요 알려드릴께요 ^^*) <br />
일반 체인점에서만 월남쌈을 그냥그냥 먹어보다가, 그곳에서 월남쌈을 먹은 후로 <br />
완죤 월남쌈을 숭배하게 되었어요 ㅎㅎㅎㅎ<br />
그치만 가격의 압박으로 (많이 비싸진 않지만 그래도요 ㅋㅋ)<br />
집에서 해먹게 되었죠~ <br />
여름에는 야채값이 좀 내려가니 월남쌈을 자주 해먹기에 더 좋은 것 같아요 ^^<br />
<br />
<br />
<br />
월남쌈에는 4가지 소스를 갖춰놓고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br />
<br />
피쉬소스가 들어간 월남쌈소스 <br />
(청양고추 잘게 썰어주면 더 맛있어요^^)<br />
땅콩버터가 들어간 땅콩소스<br />
호이신소스 <br />
칠리소스 <br />
<br />
요 네가지 소스는 요즘에는 대형마트에서도 찾아보기 쉬우니 <br />
꼭꼭 월남쌈 드실때 같이 드셔보세요 ^^ <br />
<br />
<br />
<br />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0?1277269497.jpg><br />
<br />
<br />
<br />
<br />
또 중요한 월남쌈의 메뉴!!<br />
<br />
월남쌈은 안에 들어가는 것들을 취향껏 변경할 수 있어서 더 매력적이죠. <br />
그렇지만 꼭 들어가야 하는 것들이 몇가지 있답니다 <br />
<br />
숙주나물<br />
쌀국수 (1mm)<br />
파.인.애.플. (밑줄쫙 동그라미 용꼬리용용 입니다 ㅋㅋ) <br />
<br />
<br />
1mm쌀국수는 미지근한물에 30분정도 불려놓으면 부드러워 지는데 <br />
그냥 그대로 먹으면 웬지 20% 부족한 맛이예요 <br />
<br />
그래서 30분 미지근한 물에 불린 뒤 끓는물에 10초-20초 정도 담궜다가 <br />
찬물에 헹궈 주시면 쫄깃 탱탱 맛있는 쌀국수면을 월남쌈에 넣어 드실 수 있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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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나물은 뭐 말 안해도 베트남음식에 절때 빠지면 안되는 것 이란건 다 아실테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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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통조림이 더 맛있어요) 은 정말정말 넣고 쌈싸먹을('-'응?) 때와&nbsp;&nbsp;<br />
안넣고 먹을때의 차이가 커요~ 훨씬 맛있으니 꼭꼭 넣고 드셔보세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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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33?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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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들도 빠지면 섭섭하죵 ㅋㅋ<br />
새우도 데쳐서 잘게 썰어놓고, 훈제된 닭가슴살도 잘게 찢어 놓았어요 <br />
그리고 돼지고기 말고 양념한 소고기를 준비하고 싶었는데 <br />
미리 준비하지 못해서 냉동실에 있는 매운 불고기를 볶아냈어요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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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16?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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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반전이.. <br />
제가 초초 사랑해 마지않는 이 월남쌈을 저희남편은 싫어 한답니다 <br />
쌀피 냄새가 싫다나 뭐라나..ㅠㅠㅠ<br />
그래서 손님초대때는 거의 월남쌈을 차려내요 <br />
뭐 제가 먹기 위해서죠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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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지난 어머님 생신때 차렸던 생신상 이예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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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저는 다이어트를 핑계로 월남쌈을~<br />
아버님과 남편쪽은 고기를 좋아하시는 특별히 한우로 ㅋㅋ <br />
이때 손님초대로 일주일에 세번인가 월남쌈을 차렸던 것 같아요 <br />
그런데도 먹을때마다 행복하니 저 정말 월남쌈 좋아하는거 맞죠? ㅎ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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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23?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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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에 냉커피에 김치말이국수에도 시원해 지지 않는다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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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떠난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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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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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6?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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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휴양지로 떠나고 싶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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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과 시간이 여유치 못하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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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와 그늘막,<br />
보냉팩에 간식들과 짐을 꾸역꾸역 담아 들쳐메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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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으로 떠납니다 ㅋㅋ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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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저 아저씨도 한강 가시는군요.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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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한강 바로 앞이라 교통이 쫌 불편하고 요새같다는 단점이 있지만, <br />
이 지하차도만 숑숑 지나고 나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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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32?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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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하고 한강이 나옵니다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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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막을 치고 누워있을 장소를 찾아서 고고씽~~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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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12?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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쨘! 하고 그늘막을 쳐주고 <br />
돗자리를 깔아줍니다 ..(돗자리가 작더군요 -_ㅠ 큰것을 사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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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3?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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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에 붙어있는 팔배게 튜브도 바람 슉슉 불어서 빵빵하게 해주고<br />
챙겨온 라디오와 아이팟도 꺼내서 세팅해 줬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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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10?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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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온 커피에 과일, 머핀까지 꺼내놓고 <br />
한강바람 맞으며 뒹굴뒹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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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1e/ba/jh_1108@ymail.com/folder/3/img_3_10_31?1277269497.jpg><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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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휴양지다~ 하며 주문을 걸어봅니다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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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두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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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dolce</author>
			<pubDate>Wed, 23 Jun 2010 05:30:42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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