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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hu, 20 Nov 2014 08:30:49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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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술많이 안마시겠다고 약속한 남편이 절제못해 주말 내내 술병으로 누워만 있는일이 많으신분~~??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8416</link>
			<description><![CDATA[ 
<P>술을 가끔 마시는데, 술만 마셨다하면 &nbsp;절제가 안되서 다음날 다음날까지 일어나지 못하고 앓는 남편을 두신 
</P>

<P>아내님들~&nbsp; 계신가요?
</P>

<P>&nbsp;
</P>

<P>술약속이 있다고 하면, 아내가 남편에게
</P>

<P>적당히 마셔, 주말이 내일인데 당신술병나서 주말 망치게 하지마, 마시지마, 절제해...
</P>

<P>이런말들 하시나요?
</P>

<P>그럼 남편이 걱정하지마, 내가 알아서 할께, 적당히 마실께 안마실께 약속지킬게....이렇게 말을 해주는데요
</P>

<P>&nbsp;
</P>

<P>그렇게 신신당부를 했는데, 남편이 또 떡이 되서 안취한척 하며 들어왔지만
</P>

<P>왜 회사에서는 &nbsp;회식을 금요일에 그렇게 술자리를 만드는지.....술먹은후, 토,일을 시체처럼 죽을듯이 괴로워하며
</P>

<P>끙끙거린다면
</P>

<P>&nbsp;
</P>

<P>아내분들....남편을 믿고 싶은 제 마음이 너무 어리석은건가요?
</P>

<P>자기가 절제 잘하고 1년에 한두번 편한사람과 마실때에 과음해서 인사불성 되는건 모르겠는데
</P>

<P>술만 앞에 있으면 자제가 안될경우....
</P>

<P>이런 남편이 술자리 생겼다고 하면.....아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정신을 가다듬고 신경을 꺼야할까요
</P>

<P>&nbsp;
</P>

<P>전 아직까지는 남편에게 술마시지마라,&nbsp; 약속지켜라....하며 마음은 벌써 이인간이 과연 자기를 이겨낼까
</P>

<P>또 못이기면, 이 인간에게 더더더 실망이 하나더 추가 될것같은데
</P>

<P>이런 불안에....집에 오기전까지 좌불안석입니다...(당연히 마음속으로만요..)
</P>

<P>&nbsp;
</P>

<P>제가 너무 어리석은걸까요?
</P>

<P>&nbsp;
</P>

<P>남편에게 그런걸 부탁하거나 약속받는게 무의미한가요
</P>

<P>&nbsp;
</P>

<P>그럼 남편이 술약속이 어쩔수 없이 (회사 윗사람들과의 자리로) 있다고 하면
</P>

<P>제가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마인드컨트롤하면 좋을까요?
</P>

<P>&nbsp;
</P>

<P>그리고 분명 겔겔거리면서 들어오는 남편을 보며, 속으로(술취한사람과는 대화 안하는게 상책이므로)
</P>

<P>갖은 욕을 다하며 남편을 버러지 취급하게 되는 제 자신이 너무 싫거든요....ㅠㅠ
</P>

<P>&nbsp;
</P>

<P>안그래도 남편이 자기앞가림 잘 못하고 뭔가 남편으로서 불만이 많은 편인데
</P>

<P>술까지 속썩이고 이겨내지 못하는 한심한 모습을 보면......더더더 싫어지거든요....
</P>

<P>정말...제 자신이 이런 남자를 골랐다는것이 더 괴롭습니다....
</P>

<P>&nbsp;
</P>

<P>그런데...이렇게 까지 생각하는 제가&nbsp; 이상한건가요?
</P>

<P>&nbsp;
</P>

<P>남편이 술 약속 있다고 하면...그래 알았어....하고 술 조절에 대해 당부하는 말을 안하자니
</P>

<P>정말 맘 놓고 마실텐데.....꼭 금요일에 술약속을 잡는 회사때문에....그 주 주말이 지옥이 되는것도 싫구요.
</P>

<P>&nbsp;
</P>

<P>제가 어떤마음을 먹고 받아들이고 해석하고 대처하고 신경을 꺼야하는지......
</P>

<P>남편에 대한 실망이 신혼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많아.....겨우겨우 마인드 컨트롤하며 그렇다고
</P>

<P>죽을상 하며 살고 싶지 않아, 그때는 괴롭지만, 다음날 다시 마음을 밝게 갖으면서 살고 있는데요
</P>

<P>더이상 물러날곳 없는 제 입장이....남편이 술에 대해 안일하게 , 저와의 술에 대한 약속을 전혀 개의치않고
</P>

<P>많이 마셔버리고, 그주말을 망치고...하는게.....너무 꼴보기 싫고 ..이 싫은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을정도거든요
</P>

<P>&nbsp;
</P>

<P>그렇다고 애둘 데리고 저랑 셋이서 어디 가자니..그동안 남편은 편히 집에서 지가 원하는 잠 실컷 자면서
</P>

<P>쉬는 꼴이되니.....이기지도 못할 좋아하는 술 마음놓고 마시고, 주말에 잠까지 푹 자게 하기도 너무 꼴보기
</P>

<P>싫고 얄미워 미처버릴정도라.....주중에 아이들 건사하느라 죽겠는데. 주말까지 남편 자게 냅두고
</P>

<P>제가 아이둘 데리고 나가서 재미있게 놀아지지도 않구요...
</P>

<P>&nbsp;
</P>

<P>술약속만 있다고 하면, 긴장되고, 불안한 제 마음.......언제쯤 포기가 될까요
</P>

<P>결혼 14년차입니다.......---
</P>

<P>&nbsp;
</P>

<P>현명한 조언부탁드려요..
</P>

<P>저의 입장과 똑같을수는 없으시겠지만
</P>

<P>이런 입장이라고 상상하시고&nbsp; 상황적인거 이해하신후에
</P>

<P>냉정하지만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P>

<P>&nbsp;
</P>

<P>본인이 이런 상황 겪어보지 않으면서, 속편하게 무조건 비난하거나 씹는 댓글 말구요.
</P>

<P>비난하거나 씹더라도&nbsp;&nbsp;&nbsp; 저와 같은 상황과 심정을 미루어 짐작 해보신후에 해주셨으면 해요.....
</P>

<P>&nbsp;
</P>

<P>&nbsp;
</P>

<P>&nbsp;
</P>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남편을</author>
			<pubDate>Thu, 20 Nov 2014 08:30:49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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