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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Tue, 22 Jun 2010 09:02:38 +00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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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화요일 아침밥상입니다...^^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833</link>
			<description><![CDATA[ 
<BR>2010.6.22 화요일의 아침상...
<BR>
<BR>
<BR>
<BR>오늘 아침에는 
<BR>뜨끈하게 떡국을 끓일껍니다.
<BR>여름이라도 이열치열...
<BR>차가운 냉국보다는 
<BR>먹고 난 다음 땀이 날 정도로 뜨거운 국물맛을 다들 좋아하니까요.
<BR>물론, 방금 지은 뜨끈뜨끈한 밥 한공기도 꼭 같이 곁들여야 겠지요...^^
<BR>
<BR>국이든 찌개든, 아무리 주재료가 신선하고 좋다해도...
<BR>일단 우리 음식은 육수부터 잘 우러내 줘야
<BR>뭘 만들어도 제대로 맛이 나지요.
<BR>멸치와 다시마 넣고 진하게 육수를 우러내고 있는 중이예요.
<BR>마른새우나 북어머리, 버섯 다듬고 남은 기둥이나 파뿌리, 양파뿌리 등등...
<BR>집에 있는 자투리 재료들로 맛난 육수를 우러내는 방법은
<BR>무궁무진 합니다.
<BR>어지간히 육수가 구수하게 우러났으면
<BR>가스불 끄고 육수 낸 건더기도 다 건져낸 다음,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052203069b5d9b8e.jpg">
<BR>
<BR>
<BR>
<BR>떡국떡을 꺼내어서 물에 좀 담궈 둡니다.
<BR>냉동실에 있던 떡이라면 좀 미리 꺼내어서 담궈 놓으면 좋고,
<BR>냉장보관 중이었다면 한 5분~10분만 담궈도 충분합니다.
<BR>떡국 끓여 낼 육수 내서 준비해 두고,
<BR>떡국떡도 꺼내어서 물에 좀 담궈놓고 나서
<BR>이제 다른 찬거리를 준비해요.
<BR>떡국은 끓여서 바로 상에 올려야
<BR>떡이 팅팅 불지도 않고 쫀득하니 가장 맛있지요.
<BR>나중에 다른 반찬 다 준비한 다음에,
<BR>이렇게 준비해 놓은 떡국 재료들을 가지고 
<BR>제일 마지막에 끓일겁니다.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b7671cdc2588a8d3.jpg">
<BR>
<BR>
<BR>
<BR>
<BR>
<BR>꽈리고추에 밀가루 묻혀서 쪄 먹는 반찬...
<BR>이것 참 맛나지요?
<BR>
<BR>어릴적에 부엌에서 엄마가 열심히 뭘 만들어 내고 계시는데...
<BR>뭔가 싶어서 궁금해서 다가가 보니,
<BR>바로 이 꽈리고추를 쪄서 간장양념 넣고 슬슬 묻혀내고 계시는 거예요.
<BR>고기반찬 정도가 올라와야 맛난 밥상이라고 생각하던 철없던 나...
<BR>엄마에게 왜 맛도 없는 그런 반찬을 맨날 만드냐며,
<BR>투정에 불만에 화난 얼굴을 하고는...
<BR>맛있다며 하나 집어서 먹어보렴 하시는 어머니 말씀에
<BR>일부러 상에 올라온 꽈리고추찜에 더 젓가락 한 번 대지 않았었지요.
<BR>어머니는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으셨고...
<BR>늘 기다리셨지요.
<BR>그러다가 나이가 한 살 두 살... 조금씩 더 먹어가면서
<BR>나중에는 이 꽈리고추 쪄서 양념한 것을
<BR>자연스럽게 학교 도시락통에 반찬으로 넣어 가게 되었어요.
<BR>먹성좋았던 중,고등학교 시절...
<BR>주위의 친구들을 보면 특정 반찬이나 특정한 재료를 많이들 가리곤 했지만...
<BR>저는 그 때에도 거의 가리는 것 없이..
<BR>못 먹는게 없을 정도였지요...^^
<BR>늘 시장에서 장 봐 온 소박한 재료들로
<BR>매일매일 다양한 반찬과 국, 여러 먹을거리를 만들어 주시면서...
<BR>자연스럽게 스스로 그 맛을 좋아하게 될 때까지 
<BR>전혀 강요하지 않으시고... 늘 기다려 주셨던...
<BR>어머니의 그 정성과 인내,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이었던가를...
<BR>이제야... 엄마로서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네요.
<BR>매일 부엌에서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만들고 준비하면서,
<BR>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께... 
<BR>하루도 빠짐없이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늘 감사합니다.
<BR>
<BR>냉장고안의 꽈리고추를 꺼내어
<BR>꼭지는 미리 톡톡 다 따내고,
<BR>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준비를 해 두고,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47c4e9cef1624d8e.jpg">
<BR>
<BR>
<BR>
<BR>
<BR>적당한 볼을 하나 꺼내어
<BR>밀가루를 바닥에 조금 깔고,
<BR>물기 묻어 있는 꽈리고추를 그대로 손으로 건져내어 이 볼에 담고,
<BR>꽈리고추위에다 밀가루를 몇 숟가락 조금 더 얹어 줍니다.
<BR>꽈리고추에 밀가루 옷을 입혀야 하는데
<BR>미리 채반에 받쳐 씻어놓은 꽈리고추의 물기가 없어지면
<BR>밀가루가 잘 붙지 않으니...
<BR>이렇게 꽈리고추를 씻자마자 물기가 묻어 있는채로 건져서
<BR>밀가루에 묻혀내는거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0a02988b99e980cb.jpg">
<BR>
<BR>
<BR>
<BR>
<BR>이렇게 숟가락으로 훌훌 섞으면
<BR>씻어 준비해 놓은 꽈리고추에 밀가루 옷이 아주 잘 붙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72c416d71892526d.jpg">
<BR>
<BR>
<BR>
<BR>가스불 위에 물을 조금 부어 놓은 찜기를 올리면
<BR>조금 있다가 금새 찜기가 바글바글 끓어 오르기 시작하지요.
<BR>그러면 잠시 가스불을 끄고 찜기 뚜껑을 연 다음,
<BR>밀가루 묻힌 꽈리고추를 찜기 안에 이렇게 후루룩 펼쳐서...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006bb3484366a3ff.jpg">
<BR>
<BR>
<BR>
<BR>찜기 뚜껑을 닫고,
<BR>다시 가스불을 켜서 고추를 쪄 줍니다.
<BR>꽈리고추 찌는 시간은
<BR>절대 5분이 넘지 않게 하세요.
<BR>꽈리고추 밀가루 묻혀 찔적에 너무 오래 찌게 되면
<BR>고추가 누렇게 변해서 보기가 싫어지고 맛도 덜 합니다.
<BR>고추의 양과 화력 등을 봐 가면서
<BR>5분 이내로 살짝 익을 정도로만 쪄 주는게 보기에는 물론 맛도 더 좋답니다.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3de4fc184c486241.jpg">
<BR>
<BR>
<BR>
<BR>5분 정도 찐 다음, 찜냄비 뚜껑을 열었습니다.
<BR>밀가루가 완전히 다 익은 듯 하지 않고
<BR>군데군데 하얀 것이 보인다고해서 더 찔 필요 없이
<BR>이 정도면 충분히 다 익은거랍니다.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4b9609caba082084.jpg">
<BR>
<BR>
<BR>
<BR>
<BR>다시 쪄낸 꽈리고추를 볼에 옮겨 담고,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2d2dfc8edf1aefcb.jpg">
<BR>
<BR>
<BR>
<BR>양념장 만들어서 부어서 비벼내기만 하면 되지요.
<BR>양념장은 이렇게 만드세요.
<BR>
<BR>&lt;꽈리고추찜 양념&gt;
<BR>진간장 2숟가락
<BR>고춧가루 1숟가락
<BR>설탕 1/2숟가락
<BR>참기름 1숟가락
<BR>(모두 어른 밥숟가락으로 떠서 계량해서 만드시면 됩니다)
<BR>
<BR>꽈리고추를 좀 두었다가 식은 다음에 슬슬 비벼도 좋고,
<BR>바쁠적에는 뜨거운 꽈리고추에 바로 부어서 비벼내야 겠지요.
<BR>저는 보통 이렇게 식도록 두었다가
<BR>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BR>위생장갑 낀 손으로 골고루 비벼냅니다.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7e271c1099c4463b.jpg">
<BR>
<BR>
<BR>
<BR>이렇게요.
<BR>뜨거운 고추가 한 김 식으면 고루 비벼내기도 훨씬 수월하기도 하고
<BR>고추 겉면에 착 달라붙어서 익어있는 밀가루옷이 이미 더 단단하게 찰기가 생겨서
<BR>양념장이 겉돌거나 비벼내는 도중 밀가루옷이 벗겨지는 일도 없이
<BR>더 맛나게 양념과 잘 섞입니다.
<BR>
<BR>이렇게해서 아침반찬으로 꽈리고추찜을 만들어서 
<BR>반찬통에 한 통 덜어 두었어요.
<BR>이것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밥도둑 반찬이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b4168cd29e92b2d4.jpg">
<BR>
<BR>
<BR>
<BR>
<BR>
<BR>가스불위에 기름 그윽한 무쇠솥을 올려 놓고 쓰면 참 편해요.
<BR>요즘은 월드컵 기간인지라
<BR>저녁에 축구경기 보면서 응원할 적에 
<BR>간식거리로 통닭 튀겨낼 적에도,
<BR>솥이 큼지막하니 빠른시간에 부담없이 튀겨낼 수 있고,
<BR>돈까스나 탕수육, 혹은 가끔 만들어 먹는 오징어튀김같은 분식집 튀김메뉴들까지...
<BR>가스불 켜서 기름만 데워내면 되니까요...^^
<BR>사용한 기름을 늘 깨끗하게 유지하고 갈아주고 하면서
<BR>집에서 깨끗하게 튀겨낸 음식들을
<BR>별 불편없이 자주 만들어 냅니다.
<BR>
<BR>가스위에 얹어져 있는 무쇠솥에 불을 붙이고,
<BR>탕수육 고깃거리 갈무리 해 놓은것을 꺼내어
<BR>기름이 달구어졌을 때 넣어서 지글지글 튀겨 냅니다.
<BR>오늘은 다 나물에다 어른들 입맛 위주의 찬들이 대부분인지라...
<BR>아이들이 좋아하는 돼지고기양념튀김 한가지를 해서 상에 올리려고 하는거지요.
<BR>탕수육감으로 얼려 놓은 고기가 
<BR>바로 돼지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을 가지고 만들어 둔 것이니...
<BR>탕수육 만들때와 같은 이 고기튀김으로
<BR>양념만 달리해서,
<BR>또 완전히 다른 맛의 돼지고기양념튀김을 만들어 내는거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a8d38a457c8d11e8.jpg">
<BR>
<BR>
<BR>
<BR>돼지고기양념튀김의 양념은...
<BR>보통 닭을 튀겨낸 다음 버무려서 양념통닭으로 만들어 내는
<BR>'빨간양념치킨소스'를 꺼내어서 씁니다.
<BR>냉장고안에 1년 내내 떨어지지 않게 만들어서 구비해 두는
<BR>아주 유용한 소스예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95076e98b7576dc7.jpg">
<BR>
<BR>
<BR>
<BR>튀겨낸 닭에 버무리면 '양념치킨'이 나오는데...
<BR>아이나 어른 다 맛있다고 좋아하는 그런 양념맛이 나옵니다.
<BR>튀겨낸 통닭조각이나 혹은 튀겨낸 이런 돼지고기 탕수육감같은 것 뿐만 아니라...
<BR>각종 어떤 튀김종류에 곁들이거나 버무려도
<BR>아주 맛있는 양념튀김으로 변신을 하지요.
<BR>우리집에서 거진 10년 가까이... 계속해서 만들어 놓고 먹고 있는 양념이니...
<BR>아예 소스 만들적마다 계량이 이제는 자동으로 나올 정도예요.
<BR>집에서 통닭 한마리 튀겨내시거나...
<BR>혹은 시중에서 후라이드 치킨을 사 와서 먹다가 그 맛이 질리면
<BR>이런 양념에 버무려 새로운 맛으로 먹어도 좋을테니...
<BR>한번 만들어 보세요.
<BR>
<BR>&lt;빨간 양념치킨소스&gt;
<BR>
<BR>설탕 2숟가락 듬뿍
<BR>고추장 2숟가락 듬뿍
<BR>진간장 2숟가락
<BR>물 150ml
<BR>요리당 4숟가락
<BR>케찹 5숟가락 듬뿍
<BR>다진마늘 1숟가락
<BR>식용유 1숟가락
<BR>(모두 집에서 쓰는 어른 밥숟가락으로 계량해서 쓰시면 됩니다)
<BR>*식용유를 제외한 모든 양념을 작은 냄비에 넣고 잘 섞은 후, 
<BR>마지막에 식용유를 넣고 다시 한번 고루 저어주고는 
<BR>가스불 위에 올려 약불 정도로 한번 바글바글 끓여서 쓰면 됩니다.
<BR>
<BR>아주 만들기도 쉽지요?
<BR>식힌 다음 적당한 용기에 부어서 냉장보관 해 놓고 쓰면
<BR>아이들 먹을 튀김종류 무쳐내기에 딱 맛있는 소스랍니다.
<BR>시판 용가리같은 가공너겟이라 해도
<BR>그냥 튀기거나 기름에 지져 먹는 맛이 슬슬 질려갈적에...
<BR>이 소스에 버무려 빨갛게 내어주면 또 다른 별미가 되구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a2eca4bc5ce1f7f3.jpg">
<BR>
<BR>
<BR>
<BR>이렇게 우선 돼지고기 튀긴것을 준비해 두고는,
<BR>기름이 펄펄 끓고 있으니 그 열기가 아까워서...
<BR>아이들 학교 다녀와서 먹을 간식감으로 가래떡 사 놓은것을 꺼내어
<BR>튀김냄비에 넣기위해서 한가닥 한가닥 떼어 봅니다.
<BR>이런 가래떡 종류는 튀기다가 낭패를 보는 일이 아주 많지요?
<BR>갑자기 퍽퍽 거리면서 폭발하듯이 떡가래가 요동을 치는 일...
<BR>아주 위험하고 또 실제로 화상을 입는 경우도 많을꺼예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16f44a06b07ad99c.jpg">
<BR>
<BR>
<BR>
<BR>
<BR>떡을 튀겨내려고
<BR>기존의 다른 튀김종류들 처럼 제대로 튀겨내려하니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랍니다.
<BR>이렇게 끓는 기름에 떡을 넣어주고는
<BR>1분 이내에 얼른 건져내면 그런 일이 없어요.
<BR>이렇게 짧은 시간이라도
<BR>떡은 충분히 금새 속까지 맛있게 잘 익히고 파삭하게 튀겨지니까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c3dca30a0f74e72c.jpg">
<BR>
<BR>
<BR>
<BR>
<BR>이렇게 먼저 튀겨낸 떡은 건져 놓고,
<BR>이제 마지막 남은 나머지 반을 또 튀깁니다.
<BR>1분씩만 튀겨내는 것인지라
<BR>바쁜 아침시간이라도
<BR>이렇게 간식준비하는 것이 전혀 바쁘지 않아요.
<BR>게다가 기름까지 이렇게 달궈져 있는 다음에야...^^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db039e85001fc94b.jpg">
<BR>
<BR>
<BR>
<BR>
<BR>떡도 돼지고기도 맛있게 튀겨졌습니다.
<BR>돼지고기 튀김은 아직도 많이 뜨거운데
<BR>냉장고에서 꺼낸 차가운 양념을 덜어서 따끈하게 데운 다음,
<BR>두가지를 섞어서 잘 비벼서 아침상에 낼 테구요...
<BR>떡튀김은 이대로 식탁위에 올려 두면,
<BR>늘 식탁에 올려서 준비해 두는 삶은 계란과 함께
<BR>학교 다녀 온 아이들이 부엌을 오고가면서 간식으로 먹을것이지요.
<BR>냉장고 안에는 어제 만들어 놓은 시원한 식혜가 한 통 준비되어 있으니
<BR>목이 막히면 차갑게 한 잔 마시면 될 테구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2cdef4617b02bd3f.jpg">
<BR>
<BR>
<BR>
<BR>
<BR>냉장고안에 차게 보관하던 소스를 
<BR>적당한 소스팬에 덜어서 약불로 데우던지,
<BR>바쁜 시간에는 적당한 사기그릇이나 사기 국그릇에 덜어서
<BR>전자렌지에 돌려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BR>그런 다음, 튀겨놓은 돼지고기에 부어 주고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83219058063a6c6a.jpg">
<BR>
<BR>
<BR>
<BR>
<BR>오른손 왼손 양손에 숟가락을 하나씩 잡고서
<BR>양손으로 골고루 섞어가면서
<BR>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잘 뒤적여 주면 됩니다.
<BR>뜨거우니 위생장갑 끼고서 섞어줄 수 없구요.
<BR>또, 환경호르몬 생각해서도
<BR>이렇게 스텐숟가락으로 잘 섞어 주는게 여러모로 편하고 좋습니다.
<BR>맛깔스럽게 비볐으니 
<BR>이제 큼직한 접시에 푸짐하게 덜어내기만 하면 되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fa455b83f07d2b46.jpg">
<BR>
<BR>
<BR>
<BR>
<BR>거진 다 준비가 된 듯 하니,
<BR>아침상을 차릴 준비를 하면서 얼른 떡국을 끓여 봅니다.
<BR>새해를 맞아서 명절 때 끓여먹는 떡국이라면 예외가 되겠지만..
<BR>우리집에서 1년 내내 그냥 떡국이 생각날 적마다 간단하게 끓여 먹는 방법은
<BR>고명을 따로 준비해서 얹어 먹는
<BR>그런 복잡한 방법이 아닙니다.
<BR>아주 쉽고 간단해서 언제든지 맛나게 먹을 수 있으면서...
<BR>건더기는 넉넉하면서 국물맛도 좋은...
<BR>엄마표 떡국 끓이기 방법이예요.
<BR>
<BR>냉장고 안의 자투리 채소를 꺼내 깨끗이 씻어 준비해서는
<BR>도마에 올립니다.
<BR>그리고 적당하게 얇게 채를 썰어서 준비해요.
<BR>오늘은 당근과 양파, 풋고추 남은 것을 꺼냈네요.
<BR>보통 다른 때에도 이렇게 3가지만 넣어도
<BR>영양면에서나 맛에서도... 
<BR>더 이상 다른 건더기재료가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da4ca22e46f259c5.jpg">
<BR>
<BR>
<BR>
<BR>
<BR>육수 내어 놓은 냄비를 불에 올려서
<BR>팔팔 끓을 때에
<BR>방금 썰어 놓은 재료들을 다 넣고 
<BR>부드럽게 익어가도록 조금 더 끓이다가...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8ccdf2174afc274a.jpg">
<BR>
<BR>
<BR>
<BR>준비해 놓은 떡국떡도 넣어 줍니다.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a9326512b62ef07c.jpg">
<BR>
<BR>
<BR>
<BR>팔팔 끓으면서 
<BR>보드랍게 익은 떡국떡이 냄비 위로 하나씩 둘씩 올라오면
<BR>거의 다 잘 익었는지 숟가락으로 떡 하나 살짝 으깨어보거나
<BR>혹은 떡 하나 건져서 먹어보고...
<BR>얼추 다 익었다 싶을 때에, 새우젓으로 간을 합니다.
<BR>나중에 아주 맛있는 떡국 국물이 나와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53d586e902729dce.jpg">
<BR>
<BR>
<BR>
<BR>
<BR>떡이 맛있게 익었으면 바로 불을 끄고,
<BR>미리 준비해 놓은 계란 1개 풀어 놓은 것을
<BR>휘리릭 냄비에 돌려가며 부어 줍니다.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0d6b8afdbff33368.jpg">
<BR>
<BR>
<BR>
<BR>국자로 휘휘 저어주기만 하면
<BR>입안에 씹히는 느낌도 없이 호로록 넘어가는 부드러운 계란이 가득하고
<BR>맛있는 채소 건더기들이 가득 들어있는
<BR>시원하고 맛난 떡국이 한 냄비 금새 끓여지지요.
<BR>워낙에 속이 푸짐해서
<BR>따로 고명을 얹을 필요가 없어요.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30882b3c13b6f53a.jpg">
<BR>
<BR>
<BR>
<BR>
<BR>
<BR>오늘은,
<BR>어제 만들어 먹고 남은 반찬도 올리고 해서는....
<BR>화요일 아침상을 이렇게 차려서 먹었어요.^^
<BR>
<BR>
<BR>김장김치 한 접시부터 꺼내 올리고...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400708b42d2eee82.jpg">
<BR>
<BR>
<BR>
<BR>
<BR>어제 만들어 놓은 나물들 한 접시.
<BR>빨갛게 볶은 콩나물에 풋호박볶음, 그리고 취나물 무친 것...^^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0ca8862248decd31.jpg">
<BR>
<BR>
<BR>
<BR>어제 저녁에 만들어 먹은 땅콩조림도 한 접시...^^
<BR>
<IMG src="http://www.82cook.com/imagedb/orig/2011/0826/576907b138889e83.jpg">
<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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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요즘 예본이까지도 밥에 척척 걸쳐서 잘 먹는 열무김치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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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어제 저녁에 무쳐 먹은 참진미채무침,
<BR>이것도 다들 좋아하니 아침상에 또 올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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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참기름 발라서 구운 김도 넉넉하게 한 접시...
<BR>꽈리고추찜도 한 접시 덜어서 상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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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푸짐하게 담아 낸 돼지고기 양념튀김... 
<BR>긴 말이 필요가 없는...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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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뜨거운 떡국 한 그릇에...
<BR>방금 지은 밥 한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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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날은 점점 더 무더워 가지만...
<BR>뜨끈뜨끈한 음식들로 오히려 건강을 지켜내며 
<BR>여름을 나는 우리집 아침밥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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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에어컨은 없어도 선풍기 바람 시원하게 틀어 드릴께요.
<BR>이리 오셔서 한 그릇씩 같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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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보라돌이맘</author>
			<pubDate>Tue, 22 Jun 2010 09:02:38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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