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title>
		<link>https://www.82cook.com</link>
		<description>알찬살림 요리정보가득한 82cook.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c) 82cook.com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lastBuildDate>Mon, 21 Jun 2010 03:52:03 +0000</lastBuildDate>

		<item>
			<title><![CDATA[ 밥해 먹고 살기. ]]></title>
			<link>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810</link>
			<description><![CDATA[ 정말 오랜 만에 글 올리네요. 잘들 지내셨죠? 글은 안 올렸지만 매일 들락날락했습니돠..<br />
조금 한가해 져서 이렇게 그간 뭘 해 먹고 살았는지 보고하러 들어왔어요..<br />
그래봤자 부끄러운 솜씨지만 말이죠.<br />
<br />
매일 피곤에 절어 있는 서방님을 위해(라고 쓰고 '내가 갖고 싶어서'라고 읽는다-> 저도 이거 해보고 싶었어요. ^^) 오쿠를 확 질렀지요... 홍삼도 달여 먹이고, 홍삼 정과도 해서 제가 먹고 정과하며 나온 홍삼꿀은 찬물에 타서 쭉 들이키기도 하고... 정말 잘 샀다고 칭찬받은 아이 중 하나입니다.<br />
<br />
최근 월드컵 보느라 기가 더욱 허약해진 신랑 위해 삼계탕을 함 해봤어요.<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7/25/drroma@ymail.com/folder/3/img_3_15_2?1277089708.jpg><br />
<br />
재료 넣고 버튼 누른 후 딴짓하다 보면 다 되어 있네요.. ^^ 첨에는 생닭 손질 하는 것이 넘 징그럽더니<br />
어느 순간 신들린 솜씨로 닭껍질을 벗기고 있더라구요.. (이런 재능이 있는 줄은 저도...^^) <br />
닭껍질을 벗기고 하니 기름이 덜 나와 좋았습니다.<br />
<br />
제가 한 거라곤 재료 넣고 닭손질해 넣고 버튼하나 누른 것 뿐인데,<br />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7/25/drroma@ymail.com/folder/3/img_3_15_10?1277089708.jpg><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7/25/drroma@ymail.com/folder/3/img_3_15_6?1277089708.jpg><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7/25/drroma@ymail.com/folder/3/img_3_15_4?1277089708.jpg><br />
<br />
대구에 가면 매운 돼지찜이 유명하데요. 신랑이 대구 출장 다녀와서 다시 먹고 싶어하더라구요.<br />
그래서 블로그 뒤져 찾은 레시피로 집에서 만들어 봤네요.. <br />
양념장은 전날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시켜주었어요. 그래야 맛이 있다네요.<br />
돼지갈비는 핏물빼고 한 번 후루룩 끓여 건저내서 육수 넣고 오쿠에서 조리해 주었어요..<br />
근데 오쿠 조리 끝나고 보니 국물이 좀 많이 생겼드라구요.<br />
그래서 저는 다시 웍에서 휘리릭 조금 더 볶듯이 해서 국물을 졸여주었어요..<br />
<br />
맛은 뭐... 일품이었답니다.. 땀빼가며 먹었어요.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7/25/drroma@ymail.com/folder/3/img_3_15_5?1277089708.jpg><br />
<br />
매일 바쁜 신랑 덕에 주말을 제외하고는 같이 식사할 시간이 없네요. <br />
평일에는 그냥 혼자 식사하는 게 다반사입니다.<br />
고럴때는 이것저것 다 해서 챙겨먹게 되질 않네요.. 그래서 간단하게 카레 끓여 일주일 내내 먹었어요..<br />
일주일 내내 카레만 드셔보셨나요? 화장실에서도 카레냄새가...(죄송^^;)<br />
카레는 닭가슴살도 넣어보고, 소고기도 넣어보고 했습니다만 역시 돼지고기가 들어갔을 때 제일 맛있네요.<br />
고기는 뭐니뭐니 해도 돼지고기가 최고인거 같아요...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7/25/drroma@ymail.com/folder/3/img_3_15_7?1277089708.jpg><br />
<br />
매일 달달한 음식을 먹을 수는 없지만 정말 참기 힘들게 먹고싶을 때가 있어요..<br />
그럴 때는 고민하지 않고 그냥 만들어 주구장창 먹는 타입입니다.<br />
이 날은 정말 머리가 찡하게 단 음식이 먹고 싶어서 가토쇼콜라를 만들어 봤어요.<br />
레시피는 우노리 님의 것입니다. 정말 쉽게 휘리릭 만들었네요. 감사합니다.<br />
전 주에 놀러왔던 조카가 차 두대를 남기고 갔는데, 쟤들도 너무 먹고 싶었나봐요.. 기어올라와요^^<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7/25/drroma@ymail.com/folder/3/img_3_15_1?1277089708.jpg><br />
<br />
생크림이 어중간하게 남아 있길래 딸기도 마침 있어서 만들어 본 롤케익입니다.<br />
근데 역시나 생크림이 조금 부족했어요...<br />
그래도 맛은 훌륭했답니다. 요건 정윤정님 레시피로 만든 롤케익인데요. 롤케익 시트지 레시피 중 가장 간단하고 쉬운 것 같아서 저는 항상 요 레시피를 사용한답니다... 언젠가 한 번 레시피 올린 기억이...<br />
레시피 요청이 있으셔서 올려요. 요건 정윤정님 레시피입니다. <br />
재료:<br />
계란 3개<br />
설탕 70g<br />
박력분 40g<br />
버터 25g(저는 포도씨오일 25g으로 대체했어요)<br />
바닐라액 1/2티스푼(옵션)<br />
&nbsp;&nbsp;<br />
요기서 녹차나 쵸코 반죽을 하실땐 <br />
박력분을 30g....녹차가루나 코코아 가루를 10-15g으로 하심되구요<br />
<br />
*버터는 중탕이나 전자렌지에 돌려 녹여두시구요<br />
녹차나 코코아 가루를 쓰실땐 체에 두어번 같이 정도 쳐두시구요<br />
 <br />
만들기:<br />
1. 흰자와 노른자 분리하여 흰자롤 머랭을 만든다. 흰자 머랭을 올리면서 설탕을 3번 나누어 넣어 같이 섞어준다.<br />
2.&nbsp;&nbsp;1에 노른자를 하나씩 넣어가며 휘핑한다.<br />
3.&nbsp;&nbsp;마른 재료 체에 쳐서 스페츌러로 슬슬 섞어준다.<br />
4. 버터 녹인것(혹은 포도씨 오일)을 넣어서 섞어준다.<br />
5. 준비한 팬에 넣어 스페츌러로 잘 정리해 준뒤<br />
6.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어 10분정도 구워 준다.<br />
(이 시트의 바닥 면이 위로 오기 때문에 타지 않도록 밑에 팬을 하나 더 대 준다)<br />
7. 한 김 식히고 난 뒤 뒤집어 유산지 떼어 주고, 새 유산지 덮어서 식혀준다.<br />
8. 다 식히고 나서 끝 부분을 45도 각도로 잘라준다.<br />
(말았을 때에 끝이 예뻐진다)<br />
 <br />
휘핑크림과 넣을 과일 준비:<br />
생크림 200ml<br />
설탕 20g(설탕은 개인 입맛에 맞추어 가감하세요)<br />
바닐라액약간 또는 브랜디나 럼주약간(옵션)<br />
-> 휘핑해서 준비<br />
 <br />
9. 유산지로 돌돌 말아서<br />
10. 냉장고에 몇 시간 굳힌다음.<br />
11. 예쁘게 잘라서 먹는다.*^^*<br />
 <br />
레시피 출처: Sweet Home Bakery<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7/25/drroma@ymail.com/folder/3/img_3_15_3?1277089708.jpg><br />
<br />
어느날 카모메 식당이 다시 보고싶어져서 찾아 보았더랬져. <br />
이 영화를 보게 되면 항상 땡기는 음식이 두 가지인데요, 하나는 오니기리, 나머지는 바로 시나몬 롤이져.<br />
담날 눈뜨자 마자 반죽 들어갔어요. <br />
근데 저희 신랑은요 달달한 거 별로 안 좋아해서 해 놓으면 버리거나 냉동실에 들어가야해서<br />
한 참 맛있을 때 못 먹어요.. 어디서 보니까 2차 발효까지 해서 생지 자체를 냉동해 놓으면<br />
나중에 해동해서 먹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br />
그래서 이 아이들은 굽지 않고 2차 발효까지 해서 바로 냉동해 보았어요...<br />
<br />
나중에 먹을 때 한 두개씩 잠깐 실온에 두니 금방 해동되네요..<br />
그리고 구워 먹었는데 괜찮았어요.. 좋은 방법 같아요.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7/25/drroma@ymail.com/folder/3/img_3_15_9?1277089708.jpg><br />
<br />
이 리에쥬 와플이라고 하나요? 벨기에 와플도 역시 2차 발효까지 해서 생지 자체를 냉동해 놓았어요.<br />
역시 해동했다가 와플기에 구웠는데 변함없는 맛, 싱싱하고 신선한 맛이 나네요. <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7/25/drroma@ymail.com/folder/3/img_3_15_8?1277089708.jpg><br />
<br />
펄슈거를 넣어 반죽했더니, 구웠을 때 반질반질 달콤하게 코팅이 되었네요..<br />
예슬 언니가 말한 것처럼 아메리카노나 더우실 땐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해 보세요..고것이 진리죠.<br />
<br />
<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7/25/drroma@ymail.com/folder/3/img_3_15_0?1277089708.jpg><br />
<br />
오늘은 날씨가 그래도 선선해서 좋으네요.. 한 동안 너무 더워서 아이스티를 하루 종일 입에 달고 있었답니다.<br />
투명한 유리저그에 시원한 어름띄운 아이스티.. 보기만 해도 시원해져요.<br />
<br />
이번 수요일에 저희 결혼 9주년이에요..<br />
저희 결혼을 기념하여 대한민국이 16강 가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br />
무엇보다 새벽에 일어나서 꼭 경기를 봐야 할텐데요...<br />
대~한민국!! !! !. ]]></description>
			<category>뉴스</category>
			<author>윰</author>
			<pubDate>Mon, 21 Jun 2010 03:52:03 +0000</pubDate>
		   <category>자유게시판</category>
		   <rating>1</rating>
		</item>
		
	</channel>
</rss>